안녕하세요..

오프로드존 쏘야™ 입니다..



적정한 기어의 변속이라...

운전자 마다 성격이 다르니....

뭐라 답은 없다고 봅니다...

저같은 경우는 2000rpm 에서 변속을 합니다..

너무 빠르단 분도 계시지만..

저는 33" 에 6.14 구요..

타야나 기어비도 일조를 하겠죠..???

제가 승용차를 운행 할때두 역시 2000에 변속 했습니다..



이건 제 버릇 인가봐요..

물런 급가속을 할 경우나 누군가가 열받게 하면..

3000 까지 올라가서 변속두 하지만.. ㅋㅋ 이러면

않되는뒤.... ^^



저속기어로 고알피엠을 유지 하면서 무리하게

진행을 하면.. 당곰 엔진열 많이 올라 갑니돠..

밧뜨 구러나.. 아무리 고알피엠을 유지했다

하더라도 요즘같은 날씨와 1단 이나 2단을 넣고

80Km 로 주행을 하지 않는한 냉각수 온도는 평균보다

올라가지 않는다고 봅니다...

아무리 님께서 기어변속을 늦게 하였다 하더라도

3000 이하에서 변속을 하셨으리라 생각 되는데..

냉각 계통에 문제가 있지 않을지..???



참 그전에 팬크러치 관련 그분 아니신지요..???

고 알피엠을 유지하면 냉각 팬이 빨리 돌지는 않습니돠..

엔진 회전수와 팬회전수는 일치 하지 않습니돠..



닦고..

조이고..

기름치자..



구럼

뿅









----------------최봉규 님이 쓰신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아예 여기다가 자리펴고 살림이라도 차려야 할 것 같습니다...



엔진온도와 기어변속과 관계를 알고 싶은데요... 운전학원에서 저를 가르치신 사부행님은 15 - 20K시에 2단, 25 - 35K는 3단 35K이상은 4단을 넣으라는 가르침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속도계가 고장나는 바람에 그냥 RPM을 보고 기아 변속을 해야하는 암울한 시기가 얼마전에 끝났습니다...(다행이지요 --;) 아마도 제 차의 엔진 온도가 급상승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이런 변속시점과 저속기어로 무리하게 악셀을 밟아서 그런 이유도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제 근두운(제가 원숭이 띠므로... ^^)타고 출근을 했는데 일단 사부행님이 가르쳐 준대로 변속시점을 맞추니까 엔진온도가 반도 안 올라 가더군요... 한편으로는 이해가 되기도 하지만 예를 들어 120K이상을 내려면 아마도 3000 RPM이상이 되어야 할 것 같은 예감이 드는데 이때도 마찬가지로 엔진온도가 올라가버리면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닌지... 오늘 아침에는 2500RPM이상을 올리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혹시 엔진온도와 기어변속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알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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