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야™] 오프 튜닝잘하는곳좀... 겸해서 ...
페이지 정보작성자 인디™ 작성일02-05-12 06:32 조회456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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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야님...고맙습니다...
지금..16시간째...컴터 앞에 앉아서...
(정확히 말햐면 이 사이트에서)무게감 있는 분들의 글들을
차곡 차곡 읽으면서 나름대로의 노트를 만들고 있었습니다.
제가 제차 좋아 했던정도로는 코란도에 대한 사랑이 어쩌고
말을 꺼낼수도 없겠더라구요^^
쏘야님 말씀대로 엑슬 오바로 바로 가겠습니다.(93 RS 오픈)
아직 궁금 한건
33"이냐 35"냐를 결정 하지 못한 상태 이기 ??문에
기어비 5.86과 6.14의 결정도 못하고 있습니다.
1. 6.14 끼우고 33달린 쏘야님 모빌은 최고 속도가 우찌 나오나요?
(오프 등판력은 체험해 보질 안아서 최고 속도를 물어봅니다.)
2. 엑슬의 경우 대략적인 샤클&스프링업과의 가격차이도 궁금하네요.
3. 33"과 35"의차이에 따라 부품비나 공임이 틀려 지나요?
(물론 타이어와 휠을 제외한...^^)
4. 33"과 35"의 장단점
5. 스테빌라이져(탈착,컨넥터,쇼바처럼 생긴 조절식)추천사항..
그리고 현재 제차의 상태에 관한 질문 몇개를 추가로 드릴꼐요..
6. 엔진을 갈고 나서 최고속도가 130에서 115로 느려 졌어요.
(브릿지스톤 30")
7. 4륜을 넣으면 끽끽끽끽 뽀사지는 소리를 내면서 차가 울컥 거려요.
미숀을 두달전에 갈았는데도 그런거라 미숀탓은 아닌거 같은데...
8. 미숀갈고 진동이 심해 졌는데 밋숀 출력부위 에서 오일이 새는것과
관계가 있나요?
9. 속도가 100을 넘어 가면 타르르르 소리와 발끝에 떨리는 느낌이
전해 집니다..
^^10개 채울라 했는데..더이상은 생각이 안나네요,ㅎㅎㅎㅎ
설렁탕 한그릇 사드려야 겠당.
내일 엑슬 하로 가겠습니다..
계속 많은 가르침 부탁 드립니다..
(근데 오데로 가쥐? ㅋㅋㅋ)
그럼 ~ 슝.
----------------김재혁 님이 쓰신 글입니다.-----------------
험...
구러 셨군요..
제 경험을 그대로 말씀드리겠슴돠..
먼저
150 샤클에 31" 타야 활대는 걍 두고
갤롱쇼바로 다녔슴돠... 휠트가 않나오더군요..
웬만한 오프는 다 다녔슴돠.. 주로 언덕치기 였죠..
다음 2.5" 스프링과 150 샤클 그리고 활대 제거하고
란쵸쇼바에 미키 33"를 끼우고 다녔슴돠..
휠트 무진장 않나오더군요.. 허리 무쟈게 아프더군요..
롤링 무쟈게 타더군요..
타야 다시 사베로루 바꿨습니돠... 승차감은 좋아
졌는데.. 역쉬 오프시 바꾸가 땅에 붙어있질 않더군요..
오버를 했습니다.. 스프링 순정으로 가고 샤클 순정으로
내리고 데우각 돌리고 샤프트 연장하고 기어비 6.14하고
cv 죠인트 낑구고..
롤링 잡혔습니다.. 웬만한 하드코스 다 다닙니다...
기어비를 제가 5.86은 낑궈보질 않아서 모르겠구요..
암튼 지금 대 만족 입니다..
더블쇼바는 저는 별루 필요를 못느끼고 있습니돠..
제 개인적인 생각은 첨부터 바로 오버로 가자 입니다..
중간 과정을 거치면 많은 경험은 되겠지만..
머니는 어마어마하게 깨지더군요...
요번엔 쫌 무리해서 윈치 달았습니다...
ㅋㅋㅋ
지금까지 들어간돈 따져보니 모빌값빼구 900만원 들었더군요..
ㅋㅋㅋ
아마 마누가라 알면 당장 이혼할 꼽니돠...
가운데과정 생략 하시고 바로 오버로 가십시오..
그중 젤 좋습니돠...
이젠 뭐가 남았나..???
락커를 달아야 되것는뒤... ^^
구럼
뿅
피에쑤 : 질문에 잘 부하되지 못한 답을 드려 죄송합니돠..
쏘야는 서울 영등포구에 살구요 회사는 명일동
오바 잘 하는시는 분은 쪽지나 멜루 연락 주십시오..
구럼 알려 드리지요..
지금..16시간째...컴터 앞에 앉아서...
(정확히 말햐면 이 사이트에서)무게감 있는 분들의 글들을
차곡 차곡 읽으면서 나름대로의 노트를 만들고 있었습니다.
제가 제차 좋아 했던정도로는 코란도에 대한 사랑이 어쩌고
말을 꺼낼수도 없겠더라구요^^
쏘야님 말씀대로 엑슬 오바로 바로 가겠습니다.(93 RS 오픈)
아직 궁금 한건
33"이냐 35"냐를 결정 하지 못한 상태 이기 ??문에
기어비 5.86과 6.14의 결정도 못하고 있습니다.
1. 6.14 끼우고 33달린 쏘야님 모빌은 최고 속도가 우찌 나오나요?
(오프 등판력은 체험해 보질 안아서 최고 속도를 물어봅니다.)
2. 엑슬의 경우 대략적인 샤클&스프링업과의 가격차이도 궁금하네요.
3. 33"과 35"의차이에 따라 부품비나 공임이 틀려 지나요?
(물론 타이어와 휠을 제외한...^^)
4. 33"과 35"의 장단점
5. 스테빌라이져(탈착,컨넥터,쇼바처럼 생긴 조절식)추천사항..
그리고 현재 제차의 상태에 관한 질문 몇개를 추가로 드릴꼐요..
6. 엔진을 갈고 나서 최고속도가 130에서 115로 느려 졌어요.
(브릿지스톤 30")
7. 4륜을 넣으면 끽끽끽끽 뽀사지는 소리를 내면서 차가 울컥 거려요.
미숀을 두달전에 갈았는데도 그런거라 미숀탓은 아닌거 같은데...
8. 미숀갈고 진동이 심해 졌는데 밋숀 출력부위 에서 오일이 새는것과
관계가 있나요?
9. 속도가 100을 넘어 가면 타르르르 소리와 발끝에 떨리는 느낌이
전해 집니다..
^^10개 채울라 했는데..더이상은 생각이 안나네요,ㅎㅎㅎㅎ
설렁탕 한그릇 사드려야 겠당.
내일 엑슬 하로 가겠습니다..
계속 많은 가르침 부탁 드립니다..
(근데 오데로 가쥐? ㅋㅋㅋ)
그럼 ~ 슝.
----------------김재혁 님이 쓰신 글입니다.-----------------
험...
구러 셨군요..
제 경험을 그대로 말씀드리겠슴돠..
먼저
150 샤클에 31" 타야 활대는 걍 두고
갤롱쇼바로 다녔슴돠... 휠트가 않나오더군요..
웬만한 오프는 다 다녔슴돠.. 주로 언덕치기 였죠..
다음 2.5" 스프링과 150 샤클 그리고 활대 제거하고
란쵸쇼바에 미키 33"를 끼우고 다녔슴돠..
휠트 무진장 않나오더군요.. 허리 무쟈게 아프더군요..
롤링 무쟈게 타더군요..
타야 다시 사베로루 바꿨습니돠... 승차감은 좋아
졌는데.. 역쉬 오프시 바꾸가 땅에 붙어있질 않더군요..
오버를 했습니다.. 스프링 순정으로 가고 샤클 순정으로
내리고 데우각 돌리고 샤프트 연장하고 기어비 6.14하고
cv 죠인트 낑구고..
롤링 잡혔습니다.. 웬만한 하드코스 다 다닙니다...
기어비를 제가 5.86은 낑궈보질 않아서 모르겠구요..
암튼 지금 대 만족 입니다..
더블쇼바는 저는 별루 필요를 못느끼고 있습니돠..
제 개인적인 생각은 첨부터 바로 오버로 가자 입니다..
중간 과정을 거치면 많은 경험은 되겠지만..
머니는 어마어마하게 깨지더군요...
요번엔 쫌 무리해서 윈치 달았습니다...
ㅋㅋㅋ
지금까지 들어간돈 따져보니 모빌값빼구 900만원 들었더군요..
ㅋㅋㅋ
아마 마누가라 알면 당장 이혼할 꼽니돠...
가운데과정 생략 하시고 바로 오버로 가십시오..
그중 젤 좋습니돠...
이젠 뭐가 남았나..???
락커를 달아야 되것는뒤... ^^
구럼
뿅
피에쑤 : 질문에 잘 부하되지 못한 답을 드려 죄송합니돠..
쏘야는 서울 영등포구에 살구요 회사는 명일동
오바 잘 하는시는 분은 쪽지나 멜루 연락 주십시오..
구럼 알려 드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