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 저두 쏘야님 글 읽고



얼른 주차장에 가서 호로를 전부 벗겼지요.



퇴근시간 5시.



쬐끔 선듯하더군요.



올림픽대로 차 무지하게 막혔습니다.



그래두 좋더군요.



아! 언제 다시 씌우지.....



벗길때는 좋았는데....



이제 씌우는 일이 걱정입니다.





----------------김재혁 님이 쓰신 글입니다.-----------------

13:00 쪼메 일찍... 퇴근..



날씨 쥑이네...!!!!



벗기자.....



호루를 벗기고..



오늘은 토요일이라.. 청바지에 반팔 잠바차림...



잠바는 벗어서 옆자리에 바람에 날리지 않게 놓고



야르~~~



회사에서 집까장 30Km...



싱그러운... 매연....



캬캬 쥑인다.... 오픈은 이맛에 타는고야...



올림픽대로 옆차선 모빌들 다 쳐다보고....



음악도 평소보단 약간 크게 틀고... (완존 양?)



담배하나 꼬라물고.....



지금 집에 도착....



기분 쥑입니돠...



그래 오픈........ 역쉬 오픈...... 개방감.......



오픈 하기위해 오늘 머리도 짧게 깍았음....(8.15 특사 가석방)



좋다.... 좋와....



뻔데기는 이기분 알려나..???? (튜브™님만 들으라고 한야그)



즐거운 주말...



구럼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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