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님의 의견이 좀...........
페이지 정보작성자 허접 작성일02-04-16 20:56 조회591회 댓글0건 |
본문
글 잘 읽었어요....
낙동강님에 말에 따르면 ...샤크럽이나 바디업 기타..
오버액슬을 하지 안은 차는 허접 그 자체이고..
거지같은 차이고....그 차를 튜닝하거나 타는 사람은
오프로더도 아니란 말씀인가요....?
오버액슬을한 차량이 험로에서의 주파 능력을 보와왔고.
듣는 이야기로도 뛰어난 튜닝이란 사실은 믿어 의심치 안습니다..
하지만 낙동강님 대부분의 오프로드를 즐기는분들은
한가지의 취미생활일뿐 그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물론 뛰어난 모빌과 뛰어난 튜닝을 하면 더욱 좋겠죠...
하지만 직업이 오프로더나 튜닝 업자가 아닌이상..
꼭 완벽한 튜닝을 해야 하나요....?
완벽한 튜닝을 하지 안은 모빌은 동종의 모빌에 수치쯤으로 표현한
낙동강님에 의도를 정말 모르겠습니다..
낙도강님 저 또한 오버액슬을한 코란도를 소유하고 있는
사람이고 일주일에 두번 이상을 오프를 가는 오프 애호인입니다..
또한 이 싸이트에서 낙동강님에 도움을 적지 않게 받아왔습니다.
그점 감사하게 생각하고 이습니다..
하지만 낙동강님 이것만은 꼭 알아야 할것입니다...
어떤 모빌을타던 어떤 튜닝을 하던 그들도 오프를 즐기기의해
그렇게 하였고... 나름대로의 자부심을 가지고 있을것입니다..
낙동강님의 글을읽고 그들은 어떤 느낌을 받았을가요...?
"음 역시 튜닝을 꼭 오버액슬을 해야겠군...."이랬을까요...?
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배재관 님이 쓰신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낙동강입니다.
아래 도깨비님의 글과도 비슷한 내용이지만 저 역시 도깨비님의 글에 많은 동감을 하며 저는 그에 보태서 튜닝은 이런것이다라는걸 말씀 드리고 싶고 나아가서는 튜닝 코란도 오너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그에 따른 해야 할것과 하지말아야 할것은 이런것이 있지 않을까! 하는 내용을 전해 드리고 싶어 몇자 적습니다.
단, 이 내용은 제가 지금까지 경험하고 느끼고 깨달고 실천한 내용에 불과하지 어느 교과서에 나오는것과 같은 정답은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제 글의 내용이 어떤부류의 업주 및 동호인에게 피해 및 도움이 되는데에 대해서는 전혀 개의치 않을것이며 오로지 코란도 마니아들의 오프활동에 현실적인 도움에만 치중하여 글을 올립니다.
1. 31인찌 타이어 장착을 목적으로 하였을때(일명 쎄미튜닝)
- 앞,뒤 순정샤클을 150mm 샤클로 교환
- 휠은 권장사항이지만 판스프링과의 간섭때문에 8j 마이너스 옵?V 20 이상이 좋겠다.
- 스테빌라이져를 탈거하고 앞 쇼바를 코란도 뒷 쇼바의 길이와 비슷한것으로 교환 해 준다.
- 앞 브레이크 노즐을 앞 바퀴가 완전히 쳐졌을때도 짧아서 당겨지지 않을 길이만큼 연장을 해준다.
- 필요하다면 또한 하드탑 소프트탑이 가진 특성에 따라 앞, 뒤 판스프링의 보강 및 점검도 필요하다.
2. 32인찌 타이어 장착을 목적으로 하였을때
- 내가 개인적으로 제일 싫어하는 타이어이며 어중간한 타입의 튜닝방법이기에 권해주기도 싫고 친한 사람이 하려 한다면 적극 반대하고 싶다.
3. 33, 35인찌 타이어 장착을 목적으로 하였을때
- 방법은 네가지가 있다.
- 바디업, 샤클업, 스프링업, 엑슬오버
- 기어비(5.86:1 / 6.14:1)는 교환 해 주어야 한다.
- 8.5j 이상의 휠을 써 주어야 하며 필요시 휠 스페이스를 써 주는것도 좋다.
1) 바디업
- 코란도를 가지고 바디업을 하는 사람은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으며 어떨땐 한심하기까지 하다.
- 보조튜닝으로 바디업을 하는 경우는 충분히 인정이 되지만 주위에서 그런방식의 바디업을 한 사람은 단 한명도 보질 못했다.
- 현 사용중인 바디업은 개인적으로 차를 엔진에서부터 다 망가뜨리는 일이라 생각되며 오프도 또한 말짱 꽝이다.
2) 샤클업
- 샤클업이란 어차피 긴샤클과 여러장의 스프링을 더 하는 방법인데 핸들링도 엉망이고 오프도 마찬가지 완전 개떡이다.
- 나는 너무나 가진것도 없고 튜닝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도 없는 사람인데 이렇게 오프를 하고 싶어 코란도를 타고 댕깁니다. 를 과감히 보여주는 실 예라고 생각한다.
- 한편으론 정말 제일 불쌍해 보이는 튜닝이라 생각하며 추구하는 튜닝이 무엇인가도 의심이 갈때가 있다.
- 이런차는 타고 다니면 승차감도 엉망이고 핸들링도 위험하기 일쑤고 여튼 뒷 치닥거리도 해야 할것이 무진장 많다.
- 더 이상 이 방법에 대해선 생각하기도 싫고 골치 아프다.
3) 스프링업
- 외국산, 국산의 제품이 있고 2.5인찌 4인찌 등이 현재 사용중인 대표적인 제품이다.
- 대략 전체적인 통계를 보면 차량 전복의 대표적인 원인을 제공한다.
- 온로드 시 승차감도 않좋고 핸들링도 왔다 갔다 하고 돈은 돈대로 쓰이는 튜닝이지만 그만큼 효과를 보지 못한다.
- 다른 하체 기계장치들의 트러블이 심하게 나타나고 험로 주파시 주요 동력전달 장치 등에도 문제를 불러오기가 일쑤다.
- 큰 바퀴를 끼울 수 있는 혜택은 줄 수 있는 방법이나 진정한 오프를 원한다면 가급적 피하는것이 좋다.
4) 엑슬오버
- 엑슬오버에도 방법은 두가지가 있다.
- 전륜엑슬의 너클을 보정해 캐스트 각을 잡고 전륜 프로펠라샤프트의 각도 또한 부드럽게 만들어 주느냐 그냥 그런것들은 무시하고 간단히 엑슬밑에 위치한 판스프링의 위치만 엑슬 위로 올려 주느냐가 그 두가지 방법의 차이이다.
- 캐스트각을 보정하지 않고 실시하는 방법은 하드오프시 특히 돌이 많은 곳에서는 전륜샤프트가 쳐져있으니 당연히 부러지거나 휠수 있는 위협을 많이 받게 된다. 또한 전륜을 돌려주는 전륜샤프트의 각도가 대후각도와 많은 꺽임을 가져 힘 전달에 불리한 면을 보여준다.
- 반면 캐스트각을 보정해 실시하는 방법은 코란도 하체 튜닝의 꽃이라 생각한다.
- 물론 다른 부수적인 작업도 그에 상응하리만치 완벽해야겠지만 온로드 주행 및 험로주파능력은 가히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 다들 온로드 주행이 불안하다는 말을 하는데 그건 어설프게 작업을 했기때문이고 제대로 만들어진 차량이면 경찰과 단속공무원들이 불법개조 등등의 잡소리만 안 한다면 제대로 정비하지 않은 순정상태의 차량보단 승차감, 소음, 핸들복원력과 직진성을 비롯 해 훨씬 더 좋다.
- 물론 위세당당한 모습의 뽀다구는 더 이야기하면 입만 아프다고 생각한다.
4. 너무 개인적이고 편파적인 내용일 수도 있지만 오프로딩과 코란도 하체튜닝에 대해서 겪고 보고 느낀점을 그대로 적었으니 해당이 안되거나 내용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심한 욕을 하시거나 그냥 무시하셔도 무방 합니다.
5. 불알차고 나와서 남자가 코란도라는 최고의 차량을 가지고 할려면 제대로 시원하게 해버리고 말라면 말아버려야지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흐지부지하게 해가지고 다니니 어떤 4륜 동호인들은 코란도를 거지취급 하는이도 있고 불법단속과 관련 해서도 제일 눈에 띄는게 사실입니다.
6. 오프차량, 차량이 썩고 찌그러지고 화려하고 이런것은 크게 중요치 않습니다. 물론 화려하고 자세도 나오고 하면 좋기야 좋겠지요. 하지만 겉이 그러면 그런것들이 망쳐 질까봐 조심을 먼저 하게 되고 한가지 예로 진행 되어야 할 길을 두고 어만길로 접어 드는 일이 발생해 크게는 큰 사고로까지 이어지게 될수밖에 없다는것입니다.
진정한 오프를 추구 하시려 코란도를 소유하고 계시다면 하체튜닝만큼은 제대로 합시다.
제가 보기엔 10원 아끼려다 100원 날리는 오프 동호인들이 참으로 많은것 같습니다.
더이상 그런 어리석은 짓 따위는 하지를 맙시다.
불법개조 단속이 무섭거나 경제적인 어려움때문에 허접한 방법으로밖에 진행할 수가 없다면 차라리 그 두가지를 다 감수 할 때까지 오프 및 하체튜닝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을 무시하고 시작하신다면 결국 정신적 고통과 경제적인 손해가 늘 당신을 괴롭힐것입니다.
7. 자기의 어설픈 생각과 행동으로
낙동강님에 말에 따르면 ...샤크럽이나 바디업 기타..
오버액슬을 하지 안은 차는 허접 그 자체이고..
거지같은 차이고....그 차를 튜닝하거나 타는 사람은
오프로더도 아니란 말씀인가요....?
오버액슬을한 차량이 험로에서의 주파 능력을 보와왔고.
듣는 이야기로도 뛰어난 튜닝이란 사실은 믿어 의심치 안습니다..
하지만 낙동강님 대부분의 오프로드를 즐기는분들은
한가지의 취미생활일뿐 그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물론 뛰어난 모빌과 뛰어난 튜닝을 하면 더욱 좋겠죠...
하지만 직업이 오프로더나 튜닝 업자가 아닌이상..
꼭 완벽한 튜닝을 해야 하나요....?
완벽한 튜닝을 하지 안은 모빌은 동종의 모빌에 수치쯤으로 표현한
낙동강님에 의도를 정말 모르겠습니다..
낙도강님 저 또한 오버액슬을한 코란도를 소유하고 있는
사람이고 일주일에 두번 이상을 오프를 가는 오프 애호인입니다..
또한 이 싸이트에서 낙동강님에 도움을 적지 않게 받아왔습니다.
그점 감사하게 생각하고 이습니다..
하지만 낙동강님 이것만은 꼭 알아야 할것입니다...
어떤 모빌을타던 어떤 튜닝을 하던 그들도 오프를 즐기기의해
그렇게 하였고... 나름대로의 자부심을 가지고 있을것입니다..
낙동강님의 글을읽고 그들은 어떤 느낌을 받았을가요...?
"음 역시 튜닝을 꼭 오버액슬을 해야겠군...."이랬을까요...?
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배재관 님이 쓰신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낙동강입니다.
아래 도깨비님의 글과도 비슷한 내용이지만 저 역시 도깨비님의 글에 많은 동감을 하며 저는 그에 보태서 튜닝은 이런것이다라는걸 말씀 드리고 싶고 나아가서는 튜닝 코란도 오너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그에 따른 해야 할것과 하지말아야 할것은 이런것이 있지 않을까! 하는 내용을 전해 드리고 싶어 몇자 적습니다.
단, 이 내용은 제가 지금까지 경험하고 느끼고 깨달고 실천한 내용에 불과하지 어느 교과서에 나오는것과 같은 정답은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제 글의 내용이 어떤부류의 업주 및 동호인에게 피해 및 도움이 되는데에 대해서는 전혀 개의치 않을것이며 오로지 코란도 마니아들의 오프활동에 현실적인 도움에만 치중하여 글을 올립니다.
1. 31인찌 타이어 장착을 목적으로 하였을때(일명 쎄미튜닝)
- 앞,뒤 순정샤클을 150mm 샤클로 교환
- 휠은 권장사항이지만 판스프링과의 간섭때문에 8j 마이너스 옵?V 20 이상이 좋겠다.
- 스테빌라이져를 탈거하고 앞 쇼바를 코란도 뒷 쇼바의 길이와 비슷한것으로 교환 해 준다.
- 앞 브레이크 노즐을 앞 바퀴가 완전히 쳐졌을때도 짧아서 당겨지지 않을 길이만큼 연장을 해준다.
- 필요하다면 또한 하드탑 소프트탑이 가진 특성에 따라 앞, 뒤 판스프링의 보강 및 점검도 필요하다.
2. 32인찌 타이어 장착을 목적으로 하였을때
- 내가 개인적으로 제일 싫어하는 타이어이며 어중간한 타입의 튜닝방법이기에 권해주기도 싫고 친한 사람이 하려 한다면 적극 반대하고 싶다.
3. 33, 35인찌 타이어 장착을 목적으로 하였을때
- 방법은 네가지가 있다.
- 바디업, 샤클업, 스프링업, 엑슬오버
- 기어비(5.86:1 / 6.14:1)는 교환 해 주어야 한다.
- 8.5j 이상의 휠을 써 주어야 하며 필요시 휠 스페이스를 써 주는것도 좋다.
1) 바디업
- 코란도를 가지고 바디업을 하는 사람은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으며 어떨땐 한심하기까지 하다.
- 보조튜닝으로 바디업을 하는 경우는 충분히 인정이 되지만 주위에서 그런방식의 바디업을 한 사람은 단 한명도 보질 못했다.
- 현 사용중인 바디업은 개인적으로 차를 엔진에서부터 다 망가뜨리는 일이라 생각되며 오프도 또한 말짱 꽝이다.
2) 샤클업
- 샤클업이란 어차피 긴샤클과 여러장의 스프링을 더 하는 방법인데 핸들링도 엉망이고 오프도 마찬가지 완전 개떡이다.
- 나는 너무나 가진것도 없고 튜닝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도 없는 사람인데 이렇게 오프를 하고 싶어 코란도를 타고 댕깁니다. 를 과감히 보여주는 실 예라고 생각한다.
- 한편으론 정말 제일 불쌍해 보이는 튜닝이라 생각하며 추구하는 튜닝이 무엇인가도 의심이 갈때가 있다.
- 이런차는 타고 다니면 승차감도 엉망이고 핸들링도 위험하기 일쑤고 여튼 뒷 치닥거리도 해야 할것이 무진장 많다.
- 더 이상 이 방법에 대해선 생각하기도 싫고 골치 아프다.
3) 스프링업
- 외국산, 국산의 제품이 있고 2.5인찌 4인찌 등이 현재 사용중인 대표적인 제품이다.
- 대략 전체적인 통계를 보면 차량 전복의 대표적인 원인을 제공한다.
- 온로드 시 승차감도 않좋고 핸들링도 왔다 갔다 하고 돈은 돈대로 쓰이는 튜닝이지만 그만큼 효과를 보지 못한다.
- 다른 하체 기계장치들의 트러블이 심하게 나타나고 험로 주파시 주요 동력전달 장치 등에도 문제를 불러오기가 일쑤다.
- 큰 바퀴를 끼울 수 있는 혜택은 줄 수 있는 방법이나 진정한 오프를 원한다면 가급적 피하는것이 좋다.
4) 엑슬오버
- 엑슬오버에도 방법은 두가지가 있다.
- 전륜엑슬의 너클을 보정해 캐스트 각을 잡고 전륜 프로펠라샤프트의 각도 또한 부드럽게 만들어 주느냐 그냥 그런것들은 무시하고 간단히 엑슬밑에 위치한 판스프링의 위치만 엑슬 위로 올려 주느냐가 그 두가지 방법의 차이이다.
- 캐스트각을 보정하지 않고 실시하는 방법은 하드오프시 특히 돌이 많은 곳에서는 전륜샤프트가 쳐져있으니 당연히 부러지거나 휠수 있는 위협을 많이 받게 된다. 또한 전륜을 돌려주는 전륜샤프트의 각도가 대후각도와 많은 꺽임을 가져 힘 전달에 불리한 면을 보여준다.
- 반면 캐스트각을 보정해 실시하는 방법은 코란도 하체 튜닝의 꽃이라 생각한다.
- 물론 다른 부수적인 작업도 그에 상응하리만치 완벽해야겠지만 온로드 주행 및 험로주파능력은 가히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 다들 온로드 주행이 불안하다는 말을 하는데 그건 어설프게 작업을 했기때문이고 제대로 만들어진 차량이면 경찰과 단속공무원들이 불법개조 등등의 잡소리만 안 한다면 제대로 정비하지 않은 순정상태의 차량보단 승차감, 소음, 핸들복원력과 직진성을 비롯 해 훨씬 더 좋다.
- 물론 위세당당한 모습의 뽀다구는 더 이야기하면 입만 아프다고 생각한다.
4. 너무 개인적이고 편파적인 내용일 수도 있지만 오프로딩과 코란도 하체튜닝에 대해서 겪고 보고 느낀점을 그대로 적었으니 해당이 안되거나 내용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심한 욕을 하시거나 그냥 무시하셔도 무방 합니다.
5. 불알차고 나와서 남자가 코란도라는 최고의 차량을 가지고 할려면 제대로 시원하게 해버리고 말라면 말아버려야지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흐지부지하게 해가지고 다니니 어떤 4륜 동호인들은 코란도를 거지취급 하는이도 있고 불법단속과 관련 해서도 제일 눈에 띄는게 사실입니다.
6. 오프차량, 차량이 썩고 찌그러지고 화려하고 이런것은 크게 중요치 않습니다. 물론 화려하고 자세도 나오고 하면 좋기야 좋겠지요. 하지만 겉이 그러면 그런것들이 망쳐 질까봐 조심을 먼저 하게 되고 한가지 예로 진행 되어야 할 길을 두고 어만길로 접어 드는 일이 발생해 크게는 큰 사고로까지 이어지게 될수밖에 없다는것입니다.
진정한 오프를 추구 하시려 코란도를 소유하고 계시다면 하체튜닝만큼은 제대로 합시다.
제가 보기엔 10원 아끼려다 100원 날리는 오프 동호인들이 참으로 많은것 같습니다.
더이상 그런 어리석은 짓 따위는 하지를 맙시다.
불법개조 단속이 무섭거나 경제적인 어려움때문에 허접한 방법으로밖에 진행할 수가 없다면 차라리 그 두가지를 다 감수 할 때까지 오프 및 하체튜닝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을 무시하고 시작하신다면 결국 정신적 고통과 경제적인 손해가 늘 당신을 괴롭힐것입니다.
7. 자기의 어설픈 생각과 행동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