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년식 엔진과 차체를 구하는데요....

폐차장에서 대품조건으로 70만원을 요구하는데....

가격이 적절한지요.....



그리고...이놈들(차체와엔진)을 사다가 제차에 넣을려고하는데.....

그리고 대쉬보드도 우드그래인으로 되어있는모델로 쏵

바꿀려고하는데.....

그래도 괜찮은지......(법적으로나 안전성이나...)

지금상태도 타고다니는데는 상관없어나.....

꾸미기에는.....솔직히 아깝더군요...방음매트라던지...

오디오라든지...혹은 휠같은것들....

기본차체 상태가 어느정도 좋아야 투자를 해도 아깝지가

않을것같네요...

다른차를 사기엔...부담스럽고....또 미덥지 못하고..

이참에 싹 ~~신형으로 고쳐서 새기분으로 오래오래 타고

싶은데요....여러분의 생각은....



견적은 폐차가격 70만원에 공임비가 140이더군요(올도색까지)

200마넌으로 다른차를 사는것이 좋을깡요~~

아니면 고쳐서 타는것이 좋을까요....~~~~~

고민에 갈등에...쩝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