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니포바이포에 대포 입니다.

제가 아는분의 대화명이 거론 되길래 몇글자 적어봅니다.

같은 지역에 살고 있고 같은 취미를 즐기고 있기에

험께한 시간이 성용현님 보다는 조금은

더할것 같아 글을 올리니 오해는 마시기 바랍니다.

사람 말한마디에 천냥빛을 갚는다고 했습니다.

우리나라말은 조사 사용여부에 따라서도 글 내용이나

의미하는바가 크게 변질되기도 하지요.

님께서 올리신 글은 중간 중간 삭제된게 있는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그 글의 본질의 의미를 벗어난 뜻으로 타인에게

전달될수있을것 같습니다. 지금처럼....



갤로퍼,코란도,스포티지,무쏘,랭글러 등등등

많은 차종이 오프를 즐기고있습니다.

각자 나름대로의 장점과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또한 뉴코란도로 시작해서 지금의 코란도까지 오는동안

많은 시행착오와 필요이상의 돈을 소모하기도 했지요.

남보다 한발 앞서 간다는것이 비난받을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성용현님이 코란도에 애착을 가지고 계시듯 그분도

랭글러에 애착을 가지고 계십니다.

저또한 코란도에 대한 애착이 남보다 떨어지지 않고요.



각자가 생각하는 기준이 다르며 움직일수있는 운신의

폭이 다른것입니다.



성용현님이 올리신 글하나로인해 그분을 모르는 다른 분들의

생각은 아래 리플달린 글들처럼 크게 다르지 않을것입니다.

이제는 모빌에 대한 편견과 시기는 사라져야 할것 같습니다.

설혹 그분이 정말 다른 의도로 이런글을 쓰셨다고할 지라도

그것 개인적인 생각이며 개인적인 사고일 뿐입니다.

그런글은 이토록 공개적인곳에 아무 생각없이 님또한

올렸을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코란도와 랭글러

본래의 태생은 같다고 하나 분명히 다른 차종입니다.

다른 특성과 다른 성능으로 오프 능력또한 다릅니다.

튜닝 방법또한 같아 보일지는 모르지만

분명히 코란도보다는 랭글러쪽이 많은 부분을 앞서있고

발전해 있습니다.

우리네 코란도 튜닝문화는 킷트가 아닌 수공작업이 주 입니다.

그건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많이 안고 있지요.

그런점에서 랭글러차종의 튜닝은 입맛대로 고를수 있는것이

특징이자 장점으로 알고 있습니다.

튜닝을 하는데 있어 소모되는 비용이

돈질로 표현된다면 어느누구도 그 돈질의 굴례를 벗어날수

없을것 같군요.



저또한 코란도에 차값의 5배정도의 튜닝 비용을 ?㎧윱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