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적 후큽니다.. ^^



스테빌라이져...



오프시엔 정말이지 불필요한 존재일수 밖에 없져.. ^^



과감히 떼내세여.. ^^



갤롱이 쇽.. 개스쇽인가여?



오일이 좀더 무르구염.. 개스가 좀더 딱딱하거덩여..





현재..코란도 순정 쇽으로 스테빌라이져 모두 떼구 다니시는 엽기적인 분도 계시답니다.. ㅎㅎㅎ





운전 습관 차이겠지요.. ^^





글구 쇽은 길이가 길수록 좋져.. 뭐 길믄.. 쇽 브라켓을 연장하믄 되구여..ㅎㅎ



그치만.. 31" 150샤클에.. 가장 보편화 되어있는게..



전륜 란쵸 5113 후륜 란쵸 5118이네요...



쇽 브라켓 순정 상태에서 달았을경우.. 가장 잘 맞는다나 어쩐다나.. ^^;;





그치만여.. 나중에... 좀더 인치업을 하실경우..



5113은... 짧져...^^;;



나중을 생각하신다면.... 5118을 써서.. 브라켓을 연장하는게 좋구여..



더이상 큰 바퀴를 앙끼우시려믄.. 5113을 써보세요,.. ^^





글구.. 란쵸 쇽 제품별 최소..최대 길이는.. 쏘야햄 코란도클럽 자료실에 있으니 참고하시구여.. ^^





차를 떠서 재보구..고르시는거뚜 조쳐~ ^^ 가장 정확한 방법이긴 하지만..ㅎㅎ









아...횡설수설이네여.. ㅎㅎ



우선....



걍 갤롱쇽으로 다니세여..^^



느긋한 운전습관이 생길꺼에여... ^^;;



오히려 더 안전할수도 있답니다..ㅋㅋㅋㅋ













아어... 마무리가 앙댄돠.... 튀자~@!!!! 후다닥.. ┏(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