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 구코에도 (91년식)에도 하나가 기본으로 달려있다고 하던데요..맞나요?

그런데 제차가 200밀리 샤클과 33인치타야 달았거든요?

다른건 문제가 없는데

타야가 크고 제가 공중에 조금 더 떠있으니 핸들이 좀 가볍고

핸들을 돌리는데 바퀴가 좀 어색(?)하게 돌아갑니다.

핸들쇼바를 하나더 달수있나요? 핸들쇼바를 하나더달면 핸들이 조금 무거워져 괜찮다는데 맞는건지요..

핸들쇼바는 어서 구하죠?

싼것은 얼마면 되는지..

궁금합니다.



아..그리고 200밀리 샤틀업한 구코에 달만한 쇼바잇으면(핸들쇼바말고) 추천해주세요..



란쵸나 그런거 필요없구요..

한개의 약2만원정도짜리로 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