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카하고 부럽네요 그리고 걱정도...
페이지 정보작성자 하태용 작성일02-03-15 21:12 조회471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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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92년 rv를 타고 다니는데 제것도 붙어버리면 어떻게
할지....걱정입니다.
엔진을 가장 잘 관리하는 법이 무엇인지 알고있으시면
조언을....^^
우리의 애마에 최대한의 관심을....
----------------김희철 님이 쓰신 글입니다.-----------------
얼마전 91 rv 코란도 엔진이 그냥 붙어버렸습니다.
참 난감하더군요.. 여러분의 도움으로 폐차 직전까지 갔다가
생각을 고쳐먹고 엔진 을 교환하기로 맘먹교 작업을 의뢰
컥 ~~ 엔진 이 100만원을 호가 남쪽광주라서..
수소문끝에 폐차장것을 가져다가 갈알슴다..
많은 만류끝에 교환은 했지만 어제 광주광역시를 소독하고
다녔습니다.. 흑 심지어 신호대기중 뒤 승용차 운전자분 께선는 직접걸어오셔셔 매연 이 너무 많이 나온다고 호의? 까지
받았습니다.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거금을 투자했는대...
결국 해드를 갈았습니다. 폐차장 가서 전에 쓰던 엔진의
헤드를 주라고 해서 갈았더니 말끔해 지더군요..
여러분의 도움 으로 제 코란도가 다시 살아 났어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코란도 사랑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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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지....걱정입니다.
엔진을 가장 잘 관리하는 법이 무엇인지 알고있으시면
조언을....^^
우리의 애마에 최대한의 관심을....
----------------김희철 님이 쓰신 글입니다.-----------------
얼마전 91 rv 코란도 엔진이 그냥 붙어버렸습니다.
참 난감하더군요.. 여러분의 도움으로 폐차 직전까지 갔다가
생각을 고쳐먹고 엔진 을 교환하기로 맘먹교 작업을 의뢰
컥 ~~ 엔진 이 100만원을 호가 남쪽광주라서..
수소문끝에 폐차장것을 가져다가 갈알슴다..
많은 만류끝에 교환은 했지만 어제 광주광역시를 소독하고
다녔습니다.. 흑 심지어 신호대기중 뒤 승용차 운전자분 께선는 직접걸어오셔셔 매연 이 너무 많이 나온다고 호의? 까지
받았습니다.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거금을 투자했는대...
결국 해드를 갈았습니다. 폐차장 가서 전에 쓰던 엔진의
헤드를 주라고 해서 갈았더니 말끔해 지더군요..
여러분의 도움 으로 제 코란도가 다시 살아 났어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코란도 사랑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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