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륜이 280 이라니 혹시 180 이라고 하신건 아닌지요?



일단은 180 이던 280 이던 샤클로서는 짧다고 하기가 어렵네요



대부분 170 정도까지는 무리없이 끼시고 다닌다고 하시지만 샤클업이라는것이 결국에는 한계가 있는 것 같다는 생각임니다.





일단 저의 경우는 150 미리 앞뒤로 끼우고 보강 스프링으로 다니다 얼마전 오바를 했지요..





그러면서 쇼바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하는중이구요



어떤 결과가 님이 원하시는 답과 방향이 비슷한거 같아



아주 정리된건 아니라도 이해를 돕는 차원에서 몇 줄 올림니다.





일단 니이 끼우신 타야 그리고 휠 그리고 스프링이 있겠지요



그리고 이것이 오바액슬의 방법이냐 샤클업의 방향이냐라는 두가지중 하나의 방법으로 튜닝이 되겠죠 여기까지는 순서대로 저으이가 되구요



쇼바 셋팅은 이다음부터임니다.



쇼바라는것은 하드냐 소프트냐도 정해야 하지만 그 행정거리를 맞추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함니다.



가끔 오프 뛰다가 쇼바 모가지가 부러지거나 그러시는 분들 가끔 보지요 그게 원인이 다 행정거리가 맞지않거나 각도가 뒤틀려 충격을 먹어서 부러지는 경우라고 봄니다,,그리고 터지는 경우도여..





저같은 경우도 전륜쇼바의 경우 휠트러블시 기존 부라켓에서 각도가 생기면 어딘가와 간섭이( 아마도 프레임 ) 생겨 옆구리가 눌리고 하나는 터졌더군요.,,





그러니깐 휠트러블이 날때 데후가 꺽이며 쇼바가 어떻게 따라가는지를 그려보시면 프레임과 간섭이 날수밖에 없는걸 아시겠죠



그리고 타야와 스프링이 셋팅된 상태에서 쇼바를 끼워보시면 아마 전체적으로 다 빠졌을때와 들어갔을때 의 사이에서 어디쯤으로 머물러 있는지 유추가 가능하지요?



그 상태가 거의 다 들어간 상태라면 위로는 많이 못올라가고 밑으로는 많이 빠진다는 얘기가 되겠지요..



그 상태에서 쇼바 부라켓을 위로 연장하여 적정 거리로 쇼바를 조금 ?弧羚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