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쏘야™입니다..



흠...

이건 순전히 제 생각이니까요..

참고만 하십니오...

일단은 재질 문제 인데요..

어떤분은 두랄류미늄을 쓰는분..

어떤분은 철제를 쓰는분 등등이 계신데요..

듀랄은 가볍고 좋죠..

근데 구지 철제를 찾는 사람은 휠트 때문입니다..

그래서 휠두 스틸휠을 찾는거구요..

무거우면 아래로 많이 쳐진다는 그런뜻이겠죠..

하지만 연비나 뭐 다른것은 않조아 지겠죠...



다음으로..

휠이든 스페이서든 일단은 순정이 가장 좋습니다..

순정이 7j -13 인걸루 아는데요...

자동차를 설계할때... 설계자가 가장 알맞게

설게를 했다고 하면...

휠이 - 이던 스페이서를 끼우던...

다 모빌에 무리를 준다고 봐야겠죠..

제가 염려하는것은 전륜을 봤을때...

바퀴가.. 원래 자리에서 밖으로 나가면 나갈수록..

상볼 안쪽 하볼 바깥쪽으로 무리가 갑니다...

그럼 저널 베어링도 당연히 문제가 되겠죠...

원래 있던자리보다 밖으로 5cm 가 나가면...

원래 받던 토오크 보다.. 더큰 전단 토오크가

상하볼에 전달이 됩니다...

평상시엔 몰라도 오프시 30cm 에서 떨어진다면

엄청난 충격이 전해지겠죠...

이러한 상황이 계속 진행되면..

결국엔 캠버가 부캠버로 변형이됩니다..

큰 타이어를 끼운 모빌들을 보면...

대부분 캠버각이 역으로 위쪽이 좁아져

있는걸 보셨을 껍니다..

그래서 저는 어느정도 옵?V을 주는

것은 차폭이 넓어져서 전복위험두 줄이고...

타이어와 스프링의 간섭도 줄여서 좋지만..

너무 많은 옵?V은 안좋다고 생각합니다...

옵?V 및 스페이서 끼우고 오프하다가 저널 베어링

파손된거 많이 봤습니다....



참고로 여기에 보강을 할 수 있는 방법을...

로커님이 개발해서 용품사용기에 올려 놓신것 같은데요..

한번 상의 해보심이 좋을듯 싶네여..



충분한 답변이 ?瑛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