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 도깨빕니다.



참고만 하십시오.



4인치의 경우 순정 사클이라도 뒷 데후에 보정심을 장착하지

않으면 뒷데후의 진동으로 그러한 현상이 일어납니다.



역시ㅡ미션을 내리지 않은 상태라면 주행중 60킬로 이상에서

미션 소음이 발생합니다.



(또한, 자넬베어링 및 스파이더가 노후되어 유격이 생겨도

진동이 심해지고 뒷 데후 샤프트가 미션 트렌스퍼 케이스를

치고 들어가서 샤프트 유격이 생겨도 차량의 진동이

심각해 집니다.)



하체 진동 뿐만아니라 요철을 지날때 핸들에서도 문제라면

일단, 핸들 조인트의 노후로 그러한 일이 일어납니다.



웜기어가 불량이라도 핸들 샤프트만 교체하면 핸들의

잔진동은 없어집니다...



대신, 이렇게 수리된 상태에서 웜기어가 불량하면

오히려 핸들이 점점 무거워질 겁니다.



또한, 4인치의 특성상, 스프링부싱에 유격이 있거나 스테빌라이져를 탈착한 상태라면 점차적으로 롤링이 증가합니다.



이점도만 수리하면 롤링이나 핸들 떨림은 충분히 잡으리라

생각합니다.









----------------김용삼 님이 쓰신 글입니다.-----------------

설은 잘 보내셨는지..

쪽지는 잘 보았습니다.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다시한번 상세하게 여쭙겠습니다.

일단 85년식 오픈이구여 엔진은 92년식으로..

앞-150, 뒤-200 샤클업때는 전혀 그런증상이 없었구요

샤클을 내리고 4인치업스프링과 순정샤클로 교환후부터 증상이

시작?營윱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