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7 거북입니다...

죄송한 마음으로 묻겠습니다..

한번 생각해보시기를...



무었 때문에 튜닝을 ...

어디까지 할것인가(취미로 오프로드시 난이도?)

그에 따르는 경제적??



생각이 정리 되셨으면 아래 방법으로 작업 하시기 바람니다.

추가 질문은 게시판상으로 하시면 제가 아는 것 최대한 다 알려 드리겠습니다..



튜닝의 순서....(제가 여태 코란도 3대 말아?먹으면서 느끼고 배운점입니다..)

1.우선 튜닝 전 차량의 정비부터 시행한다.

2.엔진의 누유 부분과 소모품 교환 상태 점검등...

3.차량의 하체 베어링류의 점검과 교환 상태...

하체의 경우 튜닝 계획하시면 전부다 싹 갈아주면 2년은 버터납니다.

4.차량 내부 부식 부분 점검및 보강 작업.

위에 꺼 다 점검해 보시면 이차가 정이 가는 차다 아니다 느낌이 팍 오실껌니다.



튜닝 작업은 한번에 하나씩이란 것은 없습니다.

우선 난이도에 의한 타이어 싸이즈를 정하시고 그에따른 방법을 다시한번 질문해 주시면~~~



글이 딱딱한 느낌이 나군요~~

시행 착오 없이 오래 타기를 바라며 적었습니다..

코란도란 녀석은 주인 닮아가는 차라 생각합니다.

정이 않가는 코란도 한대가 집앞에서 몇개월 동안 시동도 한번 걸어주지 않은체 서있습니다..

언젠가 손봐야지 하면서도 정이 가질 않는 걸요~~ㅜㅡ

님도 우선 차에 구석구석 먼지부터 털어네시고 정부터 붙히시고 튜닝에 접하시면 오래두고두고 타실것 같습니다..



387 거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