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가 부란자다이라고 했는데 악셀레이터 다이를

잘못 말한것 같습니다. 그런데도 낙동강님은 기역자로

생긴것을 아시니 제가 아~ 해도 어~ 로 알아 들으시는

도사님 이신것 같군요.



본론으로 들어가 악셀레이터 다이는 기역자로 생겼으며

끝부분에 작은 볼트 두개로 고정되고 나머지 90%는 이 볼트

두개에 의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악셀레이터 선이 고정되며

그 끝에는 에어콘 가동시 알피엠을 올려주는 둥그렇게 생긴

진공 기구가 있습니다.



다이 뚜게는 두껍지만(약 5mm정도) 붉은색 인걸로 봐서

황동 계통인걸로 추정됩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볼트 풀림은 파손후 볼트를 풀면 단단히

잠겨있어 힘을 한번 주어야 돌아갑니다.



한쪽끝의 조그만 볼트 두게에 모든것이 걸려 있고 90%의

나머지는 무겁다보니 진동이 많을 때 가장약한 부분인

두번째 볼트 양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