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이...
페이지 정보작성자 이창도 작성일02-02-11 22:45 조회773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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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구코를 짚차가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터프한외관 그냥 아무곳이나 가면된다는 생각을 가지게끔하는 튼튼함 이런것이 저에게는 좋았는데 제가 구코를 처음 타본것은
83년돈가 거화짚인가 아니면 동아 짚인가 그때 알기론 배기량이 높았던걸로 알고 있는데 기어도 3단이 전부 였던것 같고 하뭏든 거터프함과 엔진소리는 굉장했는데 그후 제가 처음 87년식을 샀는데 그때는 4단이었고 엔진도 대우 바네트 엔진이고 에어콘 아되지 파워핸들안되지 유격(제친구와 동서가 타보고 안죽고 산것이 다행이라고)은 또 그래도 엔지 보링하고 라지에타고치고 선풍기 달고 언양 석남사에서 사자평을 거쳐 밀양 표충사 갈때는 만일 가다 차가 서면 버리고 간다는 생각으로 가보고 석남사 뒤 쌀바위가 있는데 그곳 찾아가다가 갑자기 길이 없어져 낭떨어지 에서 차를 돌리는 추억이 지금 생각하면 얼마나 무모했는지 그것도 튜닝을 안한 상태였다면 믿어 질까요 지금은 갤로퍼를 타고 있지만 그래도 그때가 정말 많이 생각이 나서 몇자 적어봅니다.
계속 구코를 사랑해 주십시요
터프한외관 그냥 아무곳이나 가면된다는 생각을 가지게끔하는 튼튼함 이런것이 저에게는 좋았는데 제가 구코를 처음 타본것은
83년돈가 거화짚인가 아니면 동아 짚인가 그때 알기론 배기량이 높았던걸로 알고 있는데 기어도 3단이 전부 였던것 같고 하뭏든 거터프함과 엔진소리는 굉장했는데 그후 제가 처음 87년식을 샀는데 그때는 4단이었고 엔진도 대우 바네트 엔진이고 에어콘 아되지 파워핸들안되지 유격(제친구와 동서가 타보고 안죽고 산것이 다행이라고)은 또 그래도 엔지 보링하고 라지에타고치고 선풍기 달고 언양 석남사에서 사자평을 거쳐 밀양 표충사 갈때는 만일 가다 차가 서면 버리고 간다는 생각으로 가보고 석남사 뒤 쌀바위가 있는데 그곳 찾아가다가 갑자기 길이 없어져 낭떨어지 에서 차를 돌리는 추억이 지금 생각하면 얼마나 무모했는지 그것도 튜닝을 안한 상태였다면 믿어 질까요 지금은 갤로퍼를 타고 있지만 그래도 그때가 정말 많이 생각이 나서 몇자 적어봅니다.
계속 구코를 사랑해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