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타님의 의견에 호기심이 가는군요.

그런데 한가지 만타님의 구코 스프링은 어떤 사양이었읍니까.

앞쪽 4장 뒷쪽 5장 입니까. 앞5뒤6 이었읍니까.

들리는 말로는 5/6보다는 4/5가 승차감이 훨씬 좋다고 하는군요

아무래도 그렇게죠. 왜냐면 제 차가 지금 도 판스프링의 형상이 거진 일자형태거든요. 만약 현제 yj의 스프링으로 개조한 것이 제 구코 판스프링과 어떤 차이가 있는가 하는것이 가장 궁금합니다. 그리고 주변에 알아볼수도 없거니와 [차맹이라서]랭글러용 판스프링은 어디서 얼마에 구할수 있을까요. 만약 이모든것이 준비가 된다면 먼저 돌프님의 방법을 제 구코에서 실험한다음 만타님의 방법을 시도하는것이 순서가 되고 좋을것 같읍니다 또한 돌프님의 개조 방법은 상당히 과학적인것 같은 생각이 라는것이 뇌리를 사정없이후려갈기는군요. [아닌가 뭐 아님말고] 예를 들어 쿠션이 진행되면 차 밖깥을 중심으로 내부에서 흡수가 일어나겠죠. 그럼 어떤현상이 일어날까요. 가령 엔진과 미션간의 움직임과 미션과 후륜 엑셀과의 움직임같은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