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론 계속 갈순 없다
페이지 정보작성자 권호제 작성일02-01-07 10:02 조회510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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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또 글올립니다.
곰곰히 생각해본후 내린 결론입니다.
똑같은 연료에 똑같은정을 주는데 왜 소음에 싸여 살아야 되나
이대로 계속 갈순 없다.
일반차 시동끄면 식식식~ 거리며 벨트소리와함께 여운을 내며 꺼집니다. 승용차도 마찬가지죠 경운기도 그럽니다.
헌데 제차는 왜그럴까요?
선풍기날개에 뭘 넣은듯, 물내려가는 세면대의 구멍을 막은듯
"컥" ...
하고 서버립니다.
앤진이 순조롭게 돌지않는가봐요, 공회전시엔 소음때문에 잘모르는데 시동 끈직후에 이런 뻑뻑한 느낌이 소리(진동)으로 전달됩니다.
이건 뭔가가 앤진이 순조롭게 돌지않게 저항을 주나봐요.
어떻게 하면 제차도 시동끄면 실실실~거리며 부드럽게 설까요?
곰곰히 생각해본후 내린 결론입니다.
똑같은 연료에 똑같은정을 주는데 왜 소음에 싸여 살아야 되나
이대로 계속 갈순 없다.
일반차 시동끄면 식식식~ 거리며 벨트소리와함께 여운을 내며 꺼집니다. 승용차도 마찬가지죠 경운기도 그럽니다.
헌데 제차는 왜그럴까요?
선풍기날개에 뭘 넣은듯, 물내려가는 세면대의 구멍을 막은듯
"컥" ...
하고 서버립니다.
앤진이 순조롭게 돌지않는가봐요, 공회전시엔 소음때문에 잘모르는데 시동 끈직후에 이런 뻑뻑한 느낌이 소리(진동)으로 전달됩니다.
이건 뭔가가 앤진이 순조롭게 돌지않게 저항을 주나봐요.
어떻게 하면 제차도 시동끄면 실실실~거리며 부드럽게 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