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전수전 갈롱입니다.

구리스 주입은 대부분 엔도볼, 베어링에 주입이 가능하구요.

주입구는 돌기모양의 주입구가 있을껍니다.

정비지침서가 있다면 더욱더 관리하기 좋겠지요.

구리스 주입을 기피하게 되면 베어링의 수명이 짧아져서 차량에 떨림등의 증상이 오지요.



가정용 스피커를 장착하면 소리가 나오긴 합니다만 일반 차량용 스피커는 저항이 4옴입니다. 하지만 가정용은 8옴을 쓰지요.

그렇기에 정격출력대비 실제 출력은 차이가 생길껍니다.

저두 그렇게 달고 다닌적이 있습니다. 들은만 한데요..

그냥 6X9 인치 순정 스피커로 다는게 훨씬 좋더군요.



지금은 티뷰론 순정 6X9 스피커로 달고 다닙니다.

싼가격에 스피커 업그레이드 되더군요.



그럼



빠~~~~~





----------------박준재 님이 쓰신 글입니다.-----------------

구리스주입에 관한 글을 찾아봐도 명확하게 알 수가 없네요.



구리스는 어디 어디 넣어야 하며.. 직접할수도 있는지. 구리스정검을 않했을때의 증상은 어떤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도움 부탁드립니다.



하나더. ^^;

뒷자리에 집에서 쓰던 컴퍼넌트용 스피커를 고정시켜서 사용할까 생각중인데요. 가능한가요? 기존 스피커 띄어낸후에 그 선을 연결해서.. 간단히 DIY로 만들어 볼까 합니다. 이것두 경험 있으신분은 꼭 도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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