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저에겐 소중한 답변이였습니다..

절대 짧은 지식이 아닙니다....저같은 놈도 있기 때문에..ㅡ.ㅜ

암튼 어제 저의 애마에 폐를 다시 달았습니다..

ㅋㅋㅋ 그것도 프레지오 껄로요....90짜리라..좀 안심도 되공.. 암튼 너무 좋습니다... 이제서야 이 추운 겨울을 안심하고 다닐수 있게되었군여........

김희철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