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거부기입니다.

그걸 나마가스라고 한다네요.

그리고 나마가스는 부란자와는 크게 상관이 없을듯 하구요.

피스톤링이 마모되어 틈이 생겨서 폭발시에 가스가 피스톤링의 틈으로 새어 엔진룸으로 들어가고 그것을 빼주는 것이 나마가스(블로바이가스)라고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해결방법은 역시 보링입니다.

보링에도 고수님들의 글을 종합해보면,

피스톤링만 교환하는(링구갈이) 50만원대,

슬리브까지 교환하는 그리고 손상된 부품들도 같이 교환하는 완보링이 80만원대,

슬리브와 피스톤 부품을 일제 이스즈 부품으로 교환하는 100만원대, 이렇게 있는것으로 알고 있씁니다.

근데 요것들은 rs엔진에 해당되는걸로 알고 있구요.

rv도 같은지는 저도 잘모르겠습니다...(죄송 ^^)

글구 위의 금액은 약간씩 차이가 있을거구요.



기타... 추가로 들어가는 던이 있을지도 잘모르겠네요...(죄송 ^^)



더이상 아는게 없네요. 참고만 하십시요.







----------------김윤정 님이 쓰신 글입니다.-----------------

질문이 있어요.

저는 93년식 구코를 타고 있는데요....

엔진쪽에서 나오는 가스 있죠....

차 구조상 가스가 나오는 것은 잘 알고는 있지만...

너무나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부란자를 손 봐야 하는지...

정말 창피해서 못 다니겠어요...

문제 좀 해결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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