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FUEL"이라고 써진 레바의 정확한 용도가 무엇이며

어떨 때 사용하는지요?

(제가 알기로는 엔진 RPM 올려주는 쵸크라는 것까진

알겠는데 언제 사용하는지요?)



냉간시에 적정온도까지 엔진을 웜업할때도 사용하구요

오프로드에서는 윈치 사용시에 윈치를 사용할?? 제네레다를 풀로 돌리기위해 알피엠을 올리거든요..





2. 제 모빌의 미션은 이스즈껀데여 기어가 중립에 있어도 뭐에 걸린 것처럼 갈갈 거리며 소리를 내는 데여 클러치를 밟아주거나 기어를 지기시 눌러 주면 소리가 안 나구여..

이스즈께 원래 그런지 궁금하구여 소리를 잡을 수는 있나여?



갈갈 소리는 클러치 삼발이 쪽에서 나는것일 가능성이 큼니다

기타 미션의 기어가 문제라든지 한다면 주행시에 그 소리가 더 크게 나겠죠 하지만 클러치를 밟을때 소리가 안나고 그런다면 클러치 디스크와 삼발이를 점검해야 함니다.







3. 타이어를 순정(215)에서 뉴코용(235)로 바꿀까 하는데여 간섭이나 차에 무리를 주지는 않는지요, 제 모빌은 94년 알에스임다. 바꾼차를 보긴 했는데 어째 넘 빵빵해서리.......





전혀 문제 없다고 사료됨니다





4. 보통 얼마나 타고 엔진 보링을 하는지요?

주행 조건에 따라 다르겠지만 온로드를 기준으로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슴다.



보링은 정기적으로 하는것이라기 보다는 엔진에 문제가 생길때 해주는것이라고 생각함니다.



사전에 정비해주는 차원에서의 보링은 금전적으로 부담이 크니깐요 보링에는 링만 갈아주는 링구갈이(속어) 반보링이 있고

문제가 있는 피스톤 커넥팅 로드 헤드 등을 손보는 풀보링이 있슴니다.



나마까스가 심해지고 오일등이 바닥에 많이 흐르지 않는데 오일량이 줄거나 엔진의 성능이 현저히 안조아 진다든지..

배기가스의 상태가 매연이 아주 심하거나 휜연기 등등..



증상은 많슴니다,





이상 참고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