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3973] 코란도를 처음 구입하시려는 초보분들께...
페이지 정보작성자 정종호 작성일01-10-29 09:33 조회935회 댓글0건 |
본문
어허...님이 쓰신 글을 읽으니 한편의 감동적인 소설을 읽은
듯한느낌이 옵니다.
저도 얼마전 구입한 란도에 하체 수리비만 160을 들여 햇음니다.
그덕에 오디오랑 호로랑 보디수리를 못햇지만...ㅡ.ㅡ
그래도 여전히 불만이 많아 아직도 주행테스트를 겸하며 하체수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잇습니다
차에 워낙 무식한 넘이 란도는 저아해가 사고는 저질럿는데..
처치 곤란하면 큰일이겟져...
첨에 몰라가 던이 좀 들더라도 열심히 고치가면서 배워가
무적의 란도를 만들겁니다..
나중에는 차에 무선랜을 장착한 노트북을 설치하여
그 어떤 모빌과도 바꿀수 없는 무적의 란도를 만들어야겟지여?
^^
그럼 여러분들도 개성에 맞는 무적의 란도를 만드는 그날까정
화이팅..~~!...
---------------- 님이 쓰신 글입니다.-----------------
해적에 도깨빕니다...
야행성인 지라 주로...컴 작업하다가 밤에만...
가끔 한 두 편씩 몰아서 글을 올리곤 하는 사람입니다..^^;
오늘도 웹작업하다 시간이 좀 남아서 몇 년전 생각하며
글을 올립니다...
아래의 글은 제가 올 초쯤 저희 싸이트에 초보님들 보시라고
올렸던 글인데...모빌을 구입코자하시는 초보분들만 읽어 보시고 고수분들은 또 보충해 주십시오...
모빌을 새로 구하시려는 분들이나 혹은 이미 코란이를
장만하신 초보분들...!!
도색이나 호로, 악세사리 혹은 시트나 방음 방청,
오디오 같은 작업도 좋지만 그에 앞서 하체부터
확실히 잡으세요...
일단 정비 지침서를 구하시는 것이 급선무겠지요..
아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는 알브이 91년식 오픈을
타고 있구요.
하체 정비는 모두 끝냈고 33을 신고 다닙니다.
실내 인테리어는 일년 이상을 지저분하게 다니다가
이제야 손을 대기 시작했구요.
특별한 기술이 없기에 ?事
듯한느낌이 옵니다.
저도 얼마전 구입한 란도에 하체 수리비만 160을 들여 햇음니다.
그덕에 오디오랑 호로랑 보디수리를 못햇지만...ㅡ.ㅡ
그래도 여전히 불만이 많아 아직도 주행테스트를 겸하며 하체수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잇습니다
차에 워낙 무식한 넘이 란도는 저아해가 사고는 저질럿는데..
처치 곤란하면 큰일이겟져...
첨에 몰라가 던이 좀 들더라도 열심히 고치가면서 배워가
무적의 란도를 만들겁니다..
나중에는 차에 무선랜을 장착한 노트북을 설치하여
그 어떤 모빌과도 바꿀수 없는 무적의 란도를 만들어야겟지여?
^^
그럼 여러분들도 개성에 맞는 무적의 란도를 만드는 그날까정
화이팅..~~!...
---------------- 님이 쓰신 글입니다.-----------------
해적에 도깨빕니다...
야행성인 지라 주로...컴 작업하다가 밤에만...
가끔 한 두 편씩 몰아서 글을 올리곤 하는 사람입니다..^^;
오늘도 웹작업하다 시간이 좀 남아서 몇 년전 생각하며
글을 올립니다...
아래의 글은 제가 올 초쯤 저희 싸이트에 초보님들 보시라고
올렸던 글인데...모빌을 구입코자하시는 초보분들만 읽어 보시고 고수분들은 또 보충해 주십시오...
모빌을 새로 구하시려는 분들이나 혹은 이미 코란이를
장만하신 초보분들...!!
도색이나 호로, 악세사리 혹은 시트나 방음 방청,
오디오 같은 작업도 좋지만 그에 앞서 하체부터
확실히 잡으세요...
일단 정비 지침서를 구하시는 것이 급선무겠지요..
아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는 알브이 91년식 오픈을
타고 있구요.
하체 정비는 모두 끝냈고 33을 신고 다닙니다.
실내 인테리어는 일년 이상을 지저분하게 다니다가
이제야 손을 대기 시작했구요.
특별한 기술이 없기에 ?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