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롱이라고 합니다.

년식이 좋은 구코를 장만하셨군요..부러버라...

제꼰 90년 입니다.

이넘 밑은 온통 엔진오일 투성입니다. 안 잡냐구요? 잡는것보다.

엔진오일 확인해가며 보충해가며 타는게 좋을듯 해서요.

100대중 100대가 다 세는건 솔직히 아니구요.

저희팀중에서도 저만 세요.. - -;

글구 보링을 해야한다구요? 쩜 미심적군요.

보통 제일 많이 세는 부분이 오일팬에서 젤 많이 셉니다.

저두 거서두 셉니다.글구 엔진밑에 가스킷이 들어갑니다.거기서두 셉니다.또 전 특이하게 옆구리에서두 세는게 보이던데...이게 윗족에서 세는게 흘러서 그런가는 몰겠지만 이젠 오일 칠갑입니다.그렇다면 보링은 뭐냐...쉽게말해서 엔진 해드를 열여서

실린더해드의 O링을 교환하고 피스톤내부를 께끗히 딱아주고

이런건데...참 해드가스킷 갈아주고..이긴데...오일세는것과는 좀 거리가 먼듯....

오일이 세는곳을 알기위한 한가지 방법....

엔진세척제 있지요...에프킬라 같은거...이거이 한 세통정도를 엔진과 엔진밑 밋숀체결부위에 골고루 뿌려줌다.당연 시동끄고..

잠시후 물로 엔진을 세척합니다.이때 밧데리 빼고 퓨즈박스 비니루로 감싸고..

그럼 께끗해 집니다. 그리고 물기를 말리신후...시동을키고 밑에서 봅니다....상황에 따라 엄청난 기다림이 있을수도...

그리고 엔진오일이 나오는 부위를 찾아봅니다.

지금 시각이 시각인지라 비몽사몽의 상태에서 한 글 옵립니다.



빠2

----------------조익현 님이 쓰신 글입니다.-----------------

3일전 코란도를 구입했습니다

94년 7월식입니다.

그런데 주차를 시켜놓고 나면

땅바닥에 오일이 3군데가 고여있습니다.



엔진오일과 두 군데(이름을 잘 모름)에서 새는 데

차를 판 매매 업자와 매매업속 전문 수리 카센타에선

별거 아니라고 합니다.



그래서 동네 카센타를 들렸습니다,

코란도 100대중 100대가 다 센다고 하는데

그런가요?

동네 카센타 왈 오일을 잡으려면 보링을 해야한다고 하더군요.

그런가요?



코란도 전문 카센타가 있다면 알려주시길 부탁합니다.

정말 100대중 100대가 세는 것이 코란도 인지

매우 궁금합니다.

선배님들의 조언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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