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용호 님이 쓰신 글입니다.-----------------

- 네 메니아님들의 조언 감사하구요...

말씀데로 샤클, 유볼트 다 조였는데도 그런 현상이...



- 현상이 나타나는 곳은 코너돌때 약간 그렇구

요철이 있는곳에서 그리고 속도는 40에서 60십사이에 그런

현상이 나타나며..고속중행에는 그런현상은 없네요.

여러사람한테 증상을 이야기 했더니..

토인문제 그것도 확인결과 이상없고...

또 한가진 핸들 샤프트 유격으로 그럴수도 있다고 하는데..

핸들 쇼바를 달면 괜찮다고 하는분도...



- 스페이스를 빼면 그런현상이 없어 지더라구요...

핸들자체도 떨지만 타이어의 떨림으로 운행이 순간 힘들어집

니다.

- 정확하게 잡을 수 있는 방법은 어떤것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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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팀 유에프오의 플라이 입니다.

제차는 오버액슬에 전륜 30미리 후륜 50미리 스페이서 장착입니다..

저도 님과 같은 핸들 떨림 때문에 무척 고생 하였답니다.

한때는 오프를 포기할까 생각도 하였지요....

생명의 위협 때문에.....

전에 제가 핸들쇼바가(란초) 파손되면서 탈거를 한적이 있었읍니다.

그때 40~60킬로 정도에서 핸들이 무지하게 떨더군요...

그래서 즉시 쇼바를 구입하여 장착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거짓말처럼 없어 지더군요...

제 소견으로는 핸들쇼바를 더블로 하시면 많은 효과를 보시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타이어에도 원인이 있는데요...

수웜퍼33 끼웠을때 엄청 그현상이 심했었는데

비에프33 으로 바로 바꿔끼니 또한 없어 지더군요...

지금은 미키33인데 아직 그 현상은 없답니다.

아마도 오프시 훼손된 트레드 때문에 발란스가 맞지않아

수웜퍼가 좀더 심했던 모양입니다.

그리고 허브유격도 점검하시고, 핸들유격이 넘 많아도 이런현상이 생긴답니다.

제 의견으로는 핸들쇼바 장착이 젤 좋을것 같읍니다...

그럼 이상 플라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