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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어..우리 코란이가 아픈거 가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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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동학 작성일01-08-30 21:21 조회47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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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해적의 ◈Hook◈라고 합니다...



음... 전 코란이를 한마리 키우고 있답니다...^^



주위 사람들은 지저분하다 시끄럽다..냄새난다..(ㅡ,.ㅡ;;)



등등 안좋다고 하지만... 전 이넘의 발톱에 낀 머드까지 넘 좋습니다.. ^^;;



근데요.. 요즘.. 아니.. 얼마전... 아니.. ㅡ,.ㅡ;;;



한두달 전부터... 이넘이 방구를 자주 낍니다...ㅡ,.ㅡ;;



것두 아주 새까만 방구를... 지가 무슨 방구찬줄 아나봅니다.. ㅡ,.ㅡ;;



이넘이랑 가티 놀러다니다보면.. 뒤에 아무도 안따라 올정돕니다... 이넘 방구가 넘 독해서리.. ㅡ,.ㅡ;;;



분명... 어딘가가 아프니깐.. 그럴꺼라 생각되는데요...



이넘... 힘은 넘치거든요... 글타고 부라자를...헛,..ㅡ,.ㅡ;;



부란자를 손본적도 엄는데...



이넘이 제생각을 해서 그런지.. 아픈 기색을 안보입니다..ㅡ.ㅜ



걍 잘 뛰어놀거덩여... 근디 방구를 넘 마뉘 낍니다.. ㅡ.ㅜ



이넘 떵꾸뇽을 보믄... 새까만 떵딱지가 잔뜩 껴있구염... 그게.. 이넘을 입양한지 얼마 안되고 부터였어여...



첨에 이넘을 강하게 키워볼려구... 좀 무리해서 델구 돌아다녔더니.. 그래서 그런지...



참.. 오일을 좀 늦게... 아니... 아주늦게 갈아준적이 있군요..



팔천정도 타고.. ㅡ,.ㅡ;;;



주위분들께 물어보믄... 결론은... 볼링장에.. ㅡ,.ㅡ;; 아니.. 보링을 해야 한다는데...



음...제맘같아선 송아지표 관장약 한통 먹이고 장청소나 함 해주고 싶지만... 그건 아무 소용없다는 주위분들의 만류땜에... ㅡ,.ㅡ;;



훔냥... 이넘 키우는데... 먹이고 재우는데만도 허리가 휘거덩여... 그래서 아직 찌져진 옷을 입히고 다니져... ㅡ.ㅡ;;



근데... 수술까지 시쿄야 한다면... ㅡ.ㅜ







날이갈수록 방구가 점점 진해지는걸 느낍니다.. 저야 방구냄새도 향긋하지만.. 주위에 너무 민폐를 끼치는거 같아서리.. ㅡ,.ㅡ;;



케이엔엔인가? 허파를 오픈형으로 낑궈주믄.. 매연이 줄어들까요?



정녕 방구를 줄이기 위해서는 보링밖에 엄딴 말인가요? ㅡ,.ㅜ



모탑이나 쿠스타같은 보조장기를 달아주는 수술역시.. 그림의 떡이구욤....



이상한게 이넘이 힘이 좋다는겁니다....방구는 펑펑 껴대믄서...



머드 언덕한번 치고나믄.. 지나간자리에 타야자국과 함께...



새까만 떵딱지로 중앙선이 그어진답니다... ㅡ,.ㅜ





음... 질문의 촛점이 엄꾼요,... ㅡ,.ㅡ;;



선배님들...



이넘의 방구가 왜이러케 나오는지...



글구.. 그걸 해결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무엇이 있는지..



그것좀 갈켜주세여~ ^0^*







음.. 두서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솨함돠~ (__)



다덜 안전운행하시길 바랍니다..







참..참고로..울 코란이는 94년에 RSH 가문에서 태어난.. 오픈이구염... 신발은 31MT신고 다녀여.. 평소 굉장히 많이 빨빨대고 돌아다니고 있구염(두달반만에 만키로가 넘어떠여) 항상 고알피엠에서 변속을 하구염...사실..이넘과 스피드도 가끔 즐긴답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