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3256] 스태빌라이져 궁금합니다~
페이지 정보작성자 이주상 작성일01-08-16 18:12 조회730회 댓글0건 |
본문
안녕하세요...저는 해적에 도깨비구요...
싸이트에 들어 왔다가 글을 보고...몇 자 드립니다...
참고만 하십시오...
우선, 조향과 관련해서는 현재 신고 있는 신발의 크기와
튜닝방법...또 윔기어의 상태 등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또한 노면을 탄다거나 모빌이
수평면에서의 정차 자세가 불안하다면....
엔도볼과 상하 너클볼까지도...자세히 관찰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제 사견이지만...위에 열거한 부분이라든가....
강성의 타이로드...또 드리그링크 등을 사용하여...
튠되어 있는 모빌이라면...스테빌라이져를 탈착했다하더라도
큰...불안감은 없습니다...
제 차도 현재 탈착 상태이며...
어제도 양각산엘 다녀왔지만...큰 부담은 없었습니다...
이는 필히 다른 분들도 마찮가지 일것이구요...
하지만...이런 점은 있지요...
활대가 붙어있는 차는 차량 바퀴의 양쪽을 적당한 힘으로
지지해 주다 보니...분명히...
노면이 고르지 못한 코너길이라든가...불규칙한 노면에서의
운전이 좀 수월한 편입니다...
하지만...활대를 탈착했고...거기다..모빌의 정비상태 또한
불량하다면...님이 말씀하신데로...
운행이 상당히 불안할것이구요...
글로...또 한가지...주위의 분들이 차를 몰아보고...
도져히 몰수가 없어서....라고...글을 주셨는데...
이것은 활대가 붙어있는 코란도라고..해도...
핸들 유격이 상당히 좋은 일부의 차량을 제외하고 나면...
모두 마찮가지 일겁니다...
코란도의 오너가 아닌...다른 사람들의 말 보단...
코란도를 몰아본 주위분들의 의견이나...또 님의 느낌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순정의 상태이고...차를 사신지가 얼마안되셨다면...
활대가 없는 것 보다는 있는 것이 차를 운행 하시기에..
훨씬 편안하실 겁니다...
그리고...오프에서는...활대가 있는 것보다....
없는 것이 훨씬 유리합니다...
이는 어찌보면...활대의 역활이라는 것이...지나친 휠트러블을
견제하는 것이다보니...당연히..떼어낸 모빌이 유리하겠지요..
다음으로... 핸들을 돌릴 때 탁탁하는 소리가 나는 것은
바퀴쪽에서 간섭이 일어나는 경우와 ...
핸들쇼바가 있다면...이게...판스프링의 유볼트지지대에...
걸려서 나는 경우 등 몇가지가 있습니다...
인과관계가 있기에 나는 소리이니...보다 자세히..
설명을 주시면...다른 분들도...좋은 글 올려 주시는데..
도움이 되시리라 봅니다...
암튼.....참고만...하십시오...
----------------성수 님이 쓰신 글입니다.-----------------
제차는 살때부터 앞쪽 스테빌라이져가 없던데,,
그래서 그런지 핸들이 노면을 마니 타는거 같네요
저아닌 다른 사람은 제차 운전을 못할정돕니다.
어떤 분 얘기론 이게없으면 오프에서는 더 좋다고
하든데 맞습니까?
그래서 지금 다시 끼울까 말까 생각중입니다.
속시원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게 없어서 핸들돌ㄹ릴때 ?
싸이트에 들어 왔다가 글을 보고...몇 자 드립니다...
참고만 하십시오...
우선, 조향과 관련해서는 현재 신고 있는 신발의 크기와
튜닝방법...또 윔기어의 상태 등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또한 노면을 탄다거나 모빌이
수평면에서의 정차 자세가 불안하다면....
엔도볼과 상하 너클볼까지도...자세히 관찰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제 사견이지만...위에 열거한 부분이라든가....
강성의 타이로드...또 드리그링크 등을 사용하여...
튠되어 있는 모빌이라면...스테빌라이져를 탈착했다하더라도
큰...불안감은 없습니다...
제 차도 현재 탈착 상태이며...
어제도 양각산엘 다녀왔지만...큰 부담은 없었습니다...
이는 필히 다른 분들도 마찮가지 일것이구요...
하지만...이런 점은 있지요...
활대가 붙어있는 차는 차량 바퀴의 양쪽을 적당한 힘으로
지지해 주다 보니...분명히...
노면이 고르지 못한 코너길이라든가...불규칙한 노면에서의
운전이 좀 수월한 편입니다...
하지만...활대를 탈착했고...거기다..모빌의 정비상태 또한
불량하다면...님이 말씀하신데로...
운행이 상당히 불안할것이구요...
글로...또 한가지...주위의 분들이 차를 몰아보고...
도져히 몰수가 없어서....라고...글을 주셨는데...
이것은 활대가 붙어있는 코란도라고..해도...
핸들 유격이 상당히 좋은 일부의 차량을 제외하고 나면...
모두 마찮가지 일겁니다...
코란도의 오너가 아닌...다른 사람들의 말 보단...
코란도를 몰아본 주위분들의 의견이나...또 님의 느낌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순정의 상태이고...차를 사신지가 얼마안되셨다면...
활대가 없는 것 보다는 있는 것이 차를 운행 하시기에..
훨씬 편안하실 겁니다...
그리고...오프에서는...활대가 있는 것보다....
없는 것이 훨씬 유리합니다...
이는 어찌보면...활대의 역활이라는 것이...지나친 휠트러블을
견제하는 것이다보니...당연히..떼어낸 모빌이 유리하겠지요..
다음으로... 핸들을 돌릴 때 탁탁하는 소리가 나는 것은
바퀴쪽에서 간섭이 일어나는 경우와 ...
핸들쇼바가 있다면...이게...판스프링의 유볼트지지대에...
걸려서 나는 경우 등 몇가지가 있습니다...
인과관계가 있기에 나는 소리이니...보다 자세히..
설명을 주시면...다른 분들도...좋은 글 올려 주시는데..
도움이 되시리라 봅니다...
암튼.....참고만...하십시오...
----------------성수 님이 쓰신 글입니다.-----------------
제차는 살때부터 앞쪽 스테빌라이져가 없던데,,
그래서 그런지 핸들이 노면을 마니 타는거 같네요
저아닌 다른 사람은 제차 운전을 못할정돕니다.
어떤 분 얘기론 이게없으면 오프에서는 더 좋다고
하든데 맞습니까?
그래서 지금 다시 끼울까 말까 생각중입니다.
속시원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게 없어서 핸들돌ㄹ릴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