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프님에 말씀데루 기름 한방울 안나는 나라에서 기름이 새서

오늘 연료통 구하려구 인천폐차장에 갔습니다....

전 운전에 아직 초보거든여 구코장만한지 아직 두달두 안되구요

고속도로도 타고 가다가 지도보고 해서 찾아 갔어요

제 차에 맞는 연료통도 있구요~

그래서 이만원이라고 해서 상태도 괜찮은것 같아서 샀는데

나오서 확인해보서 그통두 새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반납하고

그냥 돌아 왔습니다....ㅠㅠ

저번에 학교에 있을때도 새서 바꾸면서 제가 기름통도색한다고

부러시로 부식된 부분을 갈아 버려서 다시 바늘 만한 구멍이

또생겼어요~ 같이 있던 동생이 이정도면 은박지 테이프갔다가

붙이면 괜찮을꺼라고 해서 깨끗하게 도색하고 테이프 붙여서

조립을 했는데 좀 괜찮다가 몇일전 부터 또새용~

그래서 그냥 땜방할 생각입니다....

그게 좋을것 같아서요~

아무리 부품 구하기가 어렵고 힘들어도 전 벽에 X칠할때까지

탈겁니다...^^

저번에 여기서 땜방잘하는곳을 본것 같은데 거기나 찾아서

낼 가봐야 겠네요 담주 화욜날 다시 학교가는데 그전에

끝내야 겠어용~

그럼 건강하시고요 좋은 하루 마감하세요~

(오늘 오면서 흰색 구코오픈을 봤는데 정말 멋찌더라고요

나두 오픈을 다고 싶은데 담에 기회가 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