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만 하세요~

우선 엔진온도 상승.

라디에타의 노후로 관이 막혀서 온도가 상승하는 경우도 씁니다.

이경우엔 라디에타를 교환하시고요..교환하실때 약간 큰용량으로 교환하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워터펌프 주변에 물이 새는 곳이 있는지 확인하시고요.

라디에타 교환하실때 호수류도 전부 교체해주세요..

노후된 호수는 찢겨저 버리기 쉬우니.,,어짜피 공임들어갈때

써비스로..ㅋㅋ

엔진헤드가 나갔다. 그에 관해서는 전 아니라 생각됨니다.

그러나 엔진 헤드 나가면..표시가 금방 남니다.

아마 10분도 주행하기가..

그리고 써머스타트..여름에 빼고 다니시는 분들도 있씁니다.

물론 이유는 온도 상승때문에..그넘이 일정한 온도가 되면

입구를 벌려주고 막아주는 역활을 하는 것인데..

써머스타트가 노후 되면 제때 작동하지 않습니다.

교환하실때에는 온도(써머스타트 작동온도) 조금 더 낮은 것을 선택후 교환..



엔진오일..

저도 엔진오일 세는 차량과 전혀 한방울도 세지 않는 구코 각1대씩을 보유하고있습니다.

주로 엔진오일 세는 곳이 제네레이터뒤면에 있는 호수와

잠바가스켓입니다.그이외도 여러군데가 있지만 대표적?인 곳.

확인하는 방법은 우선 엔지룸을 깨끗이 닫고 나신후에..

오일 준다는 것은 세거나 잡아먹는 다는 것 두가지입니다.

위 방법으로 세는 곳이 없으면 ..엔진 연소시 잡아먹는다는

것 이겠죠..



저의 짧은 상식입니다..잘못된부분도 있을것이고..

자세한것은 자주가시는 정비소에서 조언을 얻으세요~



387 거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