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번호판은 위치를 바꾸는것이 문제가 되지도 방법이 어렵지도 않슴니다.



물론 자동차 관리법등에는 불법적인 성격이 되기도 하겠지만 뒷쪽의 적당한 위치에 고정만 된다면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는것 같슴니다



물론 코란도의 경우 범퍼가 달려있다면 그리고 번호판이 범퍼에 달려있는 상태라면 오프를 하면서 손상이 마니 가겠지요



그래서 범퍼를 탈거하고 번호판 위치를 옮기는 작업을 하게됨니다



중요한것은 뒷문짝의 적당한 위치에 스페어 타야에 가리지 않는 범위내에서 구멍을 뚫어 번호판을 고정시키되 유의할것은 번호판 조명등과 봉인을 꼭 같이 작업을 해주어야 한다는 것임니다.,



등이야 원래 달린거 그대로 번호판 상단으로 이동을 하면 되겠구요



봉인도 요령있게 떼어내면 (조금 어렵지만 ) 손상없이 달수있슴니다.



님이 말씀하신 샤클의 경우 경미한 길이의 차이는 원래 달려있는 스프링의 편평도나 장력따라 어느정도의 차이가 있겠지만 같은 조건에서라면 아무래도 긴쪽이 차의 리프트업효과가 더있을것이고 물론 리프트업이 마니 되면 따라오는 문제가 나타나겠지요 그러나 간혹 쓰시는 200미리정도의 샤클(개인적으로 절대 반대하는 길이)만 아니라면 약 170 미리정도의 샤클이라면 크게 문제는 없으리라 생각됨니다.



참고로 리프트업을 했을때 생기는 단점으로서는 코너링운동성능 저하 최고속도 저하 좌우앞뒤 롤링증가....작건 크건 이런 문제점들이 생기겠지요,



참고하시구요 이상임니다.



이상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