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쏘밴을 몰다가 한참을 차없이 일하다가 일이바빠저 회사에서 차를 사준다기에 웹서핑중 오프로드가 눈에확띠어 이차 저차 검색하다가 일년만 타자해서

구코 순정 92년산을 75에 삿습니다. 인터넷 보구요. 그래서 대전까지 가서 차를보니 조금은 실망,,부식과 날개(용어가 갑자기 생각이 안남 (ㅜㅜ))깨짐 등등 그래도 엔진소리 한번들어보니 좋다 해서 사서 대전에서 국도로 안산까지

몰고오는동안 어라~! 생각보다 잘나가네 ㅋㅋ, 하면서 올라와서 보니 자꾸 여기올때마다(오프로드 어드벤처) 넘 허접한 제 구코를 보면 튜닝을 할것에대해서 앞이 캄캄합니다. 제가보기엔 튜닝항개두 없음, 공장이있어서 일욜날작업을 해볼까 생각도 해봤고, 한일년만 타다가 팔아불고, 뉴코를 살까? 생각도해봤고(원래 뉴코를 살려고했는데 회사에서 기름대주고, 세금주고,보험들어준다니 ㅎㅎ) 어케함 좋을런지요, 그리고 어제 거금을 드려 오됴 새거루 교환 ㅎㅎ 음악을 좋아해서요, 여기 안산 수암이에요 아실라나, 오됴사면서 월피동 공업사 많길래 가봤더니 오프로드 전문점이 없더라구요 어디루 가야하나~~~

그리고 가까운데 계신 동호회있으시면 저 낑가주세요, 후후

꼭 차를 멋있게 튜닝한다기 보담 사람들 만나는게 좋아서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