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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데리에 물려지 상태에서 전압을 측정하면 안됩니다.

밧데리 전압이 약12.4V

발전기 전압이 약13.9V 나옵니다.

이 때,

+다이오드 한상이 불량이면, 1.5V 차이에서 1/3전압이

다운 됩니다.

13.9V-0.5V=13.4V가 나옵니다.

약 13V가 나오니까 정상이라고 생각하기 쉽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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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오드 두상이 불량이면, 1.5V 차이에서 2/3전압이

다운 됩니다.

13.9V-1.0V=13.0V가 나옵니다.

약 13V가 나오니까 정상이라고 생각하기 쉽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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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다이오드 두상이 나가도 정상으로 판단을 하기 쉽상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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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무부하 상태에서 펄스로 판단을 하여야 합니다.

골고른 낙타등 모양의 파형이 나와야 합니다.

정확한 낙타 등의 모양은 아니지요....

왜냐면,

콘덴서와 리액터의 작용, 평활 회로가 있기 때문에 직선 모양에

가까운 펄스가 나옵니다.

파형이 웅덩이가 빠진 것처럼 비어있는 연속적인 파형이 나오면

발전기 이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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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재생하는 곳의 중고 발전기는 이런 까다로운 작업을 거치지 않거나,

전압 만으로 판단을 하기 때문에 중고 발전기는 어려운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전압은 정상으로 나오는데요......". "충전이 안되네요...."

이럽니다.

그래서 또 밧데리를 바꾸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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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의 기계, 전기, 유공압이 생각 보다는 까다롭고 합리적으로

되어있더라구요.

주로 기계를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기에 놓치기 쉬운 문제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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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형의 판단 요령과 이해를 돕는 그림을 그리게 되면

팁으로 한번 올려 드리겠습니다.

점심시간이라 잠깐 댓글을 달아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