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중고차 시장에 계속다녔었는데....(20군데정도)

그리 많지는 않더군요

그리고 업자분들 그것이 생업이라 어쩔수 없겠지만 구코만 알아봐서 구코얘기를

할께요.

업자분들이 매입할때는 거의 **값에 가까운 가격으로 매입을 하고 팔때는 매입가격과

차가격에 비해 엄청나더군요.

제가 95년 오픈순정을 600근처에서 흥정하고 있었는데..다른 분이 글쎄 700에

사가셨더군요. 그리고 어제 옆집에서 그차가격이 550에

나온거라고......그럼..매입가격은?!!!

그리고 93년식 이후 하드탑 가격어느정도인지 중고시장에 내놓으신분 말씀좀

듣고싶습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저번에 읽은것 같은데 중간가격(매도가격과 시세)에 이곳에서 거래를

하자는 분의견에 전적으로 찬성합니다.

그리고 95년식이 구코 마지막 모델인거 맞나요?

그리고 93년식 부터 실내 데시보드? 디자인이 바뀌었는지도 궁금합니다.

잘알지도 못하는 놈이 잠시 짖고갑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