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들밑에 돌리는 게 있던데 무엇에 쓰는건지...
페이지 정보작성자 이상민 작성일02-04-15 04:39 조회619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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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그 쵸크라는 것이 궁금해서 질문 올립니다..
저번에 시험삼아 한번 돌려 봤는데.. 원래 그런 건지 저껀 아무런 변화가 없더군요.. 알피엠두 그대로구.. 그래서 아예 사용을 안하고 있습니다.. 근데 말이죠... 그 쵸크라는 것을 원상태로 돌리려면 어느 방향으로 돌려 줘야 되나요? 제가 시험할때 이리 저리 돌려 가지구 어디가 원상태인지 모르겠습니다.. 글구 그 쵸크라는 것을 그냥 돌려진 체루 주행해두 연비나 그런 것에 아무런 지장은 없는 건가요? 허접한 질문이었습니다... ^^
----------------김외근 님이 쓰신 글입니다.-----------------
음..우리가 보통 부를땐 쵸크(스위치)라고 부르는 건데요..
악셀링상태가 아닐때의 알피엠을 조절해주는 스위치입니다.
겨울에 첨 시동걸면 덜덜떨리거나 할때 살짝 돌려주곤하죠..
보통 7000~8000정도로 조절해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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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시험삼아 한번 돌려 봤는데.. 원래 그런 건지 저껀 아무런 변화가 없더군요.. 알피엠두 그대로구.. 그래서 아예 사용을 안하고 있습니다.. 근데 말이죠... 그 쵸크라는 것을 원상태로 돌리려면 어느 방향으로 돌려 줘야 되나요? 제가 시험할때 이리 저리 돌려 가지구 어디가 원상태인지 모르겠습니다.. 글구 그 쵸크라는 것을 그냥 돌려진 체루 주행해두 연비나 그런 것에 아무런 지장은 없는 건가요? 허접한 질문이었습니다... ^^
----------------김외근 님이 쓰신 글입니다.-----------------
음..우리가 보통 부를땐 쵸크(스위치)라고 부르는 건데요..
악셀링상태가 아닐때의 알피엠을 조절해주는 스위치입니다.
겨울에 첨 시동걸면 덜덜떨리거나 할때 살짝 돌려주곤하죠..
보통 7000~8000정도로 조절해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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