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타이밍 벨트는 엔진에 압축,흡입,폭발,배기의 시기를 맞추어 주는 중요한 역활을 합니다. 만약 주행중

밸트가 끈어지면 엔진 각부위가 파손된다고 합니다. 그럴경우

수리비용은 엄청나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교환주기가

되었다 싶으면 사전에 교체를 해주는 것입니다. 겉으로 봐선

알수 없고 엔진을 열면 프리스틱류의 검은 커버를 풀면 보이는데

갈라짐이나 마모의 정도가 심하면 교체 주기가 되었다고 보면

됩니다. 제차도 7만5천 주행중인데 7만에 열어보니 조금더 탈수

있을 것 같아 8만 정도에 교체 할 예정입니다.

초보의 의견 참고만 하시고 안전운전하세요...





----------------김철호 님이 쓰신 글입니다.-----------------

이런 멍청한질문 해서 죄송합니다.....

주위사람들이나 이곳계시판에서 보면 8만에서10만사이 타이밍벨트를 갈라고 하는데요

제 차의경우는 지금9만 됐습니다만

아직 타이밍벨트를 안갈았는데 별 이상을 모르겠거든요

타이밍 벨트 교환하지않으면 어케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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