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년된 애마의 와이퍼가 작동시 유리하단에 정위치 않고

아무데나 서 버리는 고장증세가 보여,1주일간의 각종 인터넷

조회를 하여 기필코 자가정비로 고치겠다는 일념하에

드디어 모터가 더 이상 힘이 없어 교체해야한다는 답을 얻어

직접 부품센타에서 2만5천냥을 주고 부품을 사서

직접 교체했는데 너무 기분이 좋아서 이럴게 글을 남깁니다.

조금만 고생을 하면 공임안들어서 좋고 내차를 직접 고치니

기분이 더더욱 좋고!

암튼 기분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조금만 고장나도 카센터가서 고쳤었는데 고장원인을 알아보고

직접 고치는 남다른 체험이 정말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