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갤로퍼 서스펜션 변경 (판스프링 _> 코일스프링)



을 참조하심이 좋을듯 하네요...



타이어라든가 쇼바 정도를 바꿔서는 거의 승차감 향상을 기대하기란 무리인듯 합니다.



스프링을 아예 코일스프링의 3링크, 4링크 또는 5링크 식으로 확 바꿔 버리는게 최상이지요.



아래에 리플 달아주신분께서 지인이 200만원에 공사를 하셨다는데



싸게 하는데 찾으면 부품대와 작업비 합쳐서 100만원 정도면 혹시 가능하지 않을까 지금 연구중입니다.



- 변경비용 = 부품대 + 작업공임



서스펜션을 변경하려면 우선 부품을 구입하고, 부품을 프레임에 장착하기 위하여 프레임에 관련 브라켓을 용접하는 작업과, 차축을 교환하는 작업이 필요한데 차축 교환 정도는 별 어려움이 없을것 같고...



프레임에 브라켓 용접하는데를 찾아 봐야겠습니다.



서스펜션 변경에 관심 있으면 멜 주세요...





----------------이광신 님이 쓰신 글입니다.-----------------

거의 온로드 주행하거든요..

승차감과 관련해 내용 검색해 보니깐

1) 미쉐린 타이어

2) 판스프링을 승용(4개짜리)으로 바꿔라

3) 가브리엘 쇼바를 달어라.



등의 말씀이 있던데...

어느 방법이 좋은지..



참고로 앞타이어 갈 시기가 되었는데,

어차피 4개 함께 갈아야 한다면,

기왕 <미쉐린 타이어>가 어떤지..

승차감도 개선하고...



궁금하네요..선배님들의 조언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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