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도 글을 썼듯이

갤로퍼는 원래 문짝의 창문 틀이 약하게 고정되어 있습니다..



사고가 없었더라도 문짝의 열고 닫음으로 인하여 창문틀이 외부로 조금 벌어지는 현상이 생깁니다..



원칙적으로 내부에 용접등 보강을 다시해야 하지만 조금만 쓰면 도로묵이 되어 버리지요..

임시방편으로 창문을 조금 내리고 틀을 안쪽으로 조금만 밀어 보세요..그럼 바람소리가 현저하게 줄어 들것입니다..

(너무 세게 밀면 떨어질수도 있습니다)



이 방법을 먼저 사용해 보신후 다른분의 방법을 생각해 보세요..



굿 로드~







----------------복우근 님이 쓰신 글입니다.-----------------

겔1/92년식을 타고 다니는 사람인데요

전에 사고가 약간 있었던 차를 샀어요. 나중에 안일이지만

전체 도색을 한걸 봐서 전복 사고 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세차할때 운전석문틈으로 물이 들어오고 100키로 이상에선

어김없이 바람소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