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DIY 문의임당... 누구 문짝 내부 바꾸신분 안계
페이지 정보작성자 이용철 작성일02-03-12 02:50 조회847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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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95년식 겔롱을 소유하구 있습니다.
저도 영 문짝 내장이 허전해서 직접 DIY했습니다.
그럼 DIY하는 방법을 설명해드리죠!
준비물: 레자(의자에 사용한는 천), 스프레이본드, 스템플러
단추를 달경우: 단추, 철실(가는철사), 인두, 송곳,구멍단추
전 레자가 아니고, 의자에 사용하는 천을 사용했습니다.
레자를 사용할려면 장판이나 비닐을 전문으로 파는 곳에
가시면 구하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냥 하는 것보다.
레자 안 쪽에 스폰지를 넣어서 하는 것이 작업후 보기에도
더 좋습니다. 저도 직접 시장에 가서 스폰지(2m*1m)를 구하고
볼륨감을 주기 위해서 단추도 달았습니다. 단추를 달려면
일단 문짝에 쒸울 레자나 천을구해서 단추 큰 시장에 가면 단추
전문집이 있습니다. 그곳에가서 적당한 크기와 작업하기에 편한
단추를 고른다음 단추위에 레자나 천으로 덮어달라고하면 (하나에 300원인가 정확하지 않지만..) 단추를 이쁘게 만들어 줍니다
이야기로 할려니 너무 길군요..
일단 내장제를 띤 다음 내장제를 스폰지 위에 놓구 내장제와 같은 모양과 크기로 자릅니다. 그리고 잘린부분이 직각이니깐 이걸 카터칼을 이용해서 경사지게 잘 다듭어야 합니다. (단추를 달려면 문짝에 몇개를 달지 그리고 위치를 잘 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전 뉴겔로퍼라 문짝 전체를 했지만 겔로퍼2경우에 잘 생각하셔서 스폰지를 잘라야 하실겁니다.) 그 잘린 스폰지를 레자위에 놓구 문작을 충분히 덮을 크기로 레자를 자릅니다. 그럼 대충 준비는 다 끝났구요, 이젠 본격적으로 붙이는 작업을 해야겠죠..
먼저 내장제에 붙어있는 모든 것들을 띠어 냅니다. 그런다음
스폰지를 내장제에 붙입니다. 그냥 붙여도 상관없구요 전 스프레이 본드를 이용해서 붙였습니다. 스프레이 본드 사용시 스폰지를 레자위 정확한 위치에 놓구 부분 부분에 본드를 뿌려서 붙여야 합니다. 그런다음 스폰지위에(약간의 스프레이 본드를 뿌려서....) 레자를 덮습니다. 그리고 뒤집어서 레자를 덮고 남은 부분을 적당한 크기로 잘르고, 레자가 접히는 부분도 튀어나오지 않게 잘라냅니다. 그런다음 스템플러를 이용해서 잘 고정해야 합니다. 이렇게 작업이 끝나면 단추를 달려면 단추위치를 정해서 레자에 인두를 이용해서 작은 구멍을 내고(구멍 주위의 스폰지도 조금 잘라내야 단추를 달면 이쁩니다.) 드릴이나 송곳을 이용해서 내장제에도 단추를 고정하기 위해서 작은 구멍을 냅니다. 그리고 단추에 가는철사나 철실, 사용해서 레자 위쪽에서 내장제에 난 구멍을 통해 넣은 다음 내장제 뒷쪽에서 고정을 하는데, 이건 집에 남아도는 구멍단추를 사용하면 쉽게 고정할수 있습니다. 뭐 이정도까지만 하면 다음 부터는 조립하는 거니깐 쉽게 하실수 있습겁니다. .....
이거 말로 할려니 넘 어렵군요...!
전 1년전 쯤에 했는데, 친구들이 제가 직접했다니깐 다들 놀라더군요...ㅋㅋ 전 겔롱이라 앞뒤문짝 다 했습니다. 그것도 혼자서리...잘 생각하시구 하세요. 실수하면 ......내장제 빤구내서 다녀야합니다.^^
이글 잃고 잘 이해가 되지 않으시면 멜 주세요..!
빠른시일내 제가 직접 작업한 문짝 사진을 올리죠! (제가 디지탈 카메라가 없어서리..)
넘 복잡한가요..? ....암튼 잘 생각해서 작업하세요!!
그럼 안전운전하시구요...이쁜 애마 만드세요!!
저도 영 문짝 내장이 허전해서 직접 DIY했습니다.
그럼 DIY하는 방법을 설명해드리죠!
준비물: 레자(의자에 사용한는 천), 스프레이본드, 스템플러
단추를 달경우: 단추, 철실(가는철사), 인두, 송곳,구멍단추
전 레자가 아니고, 의자에 사용하는 천을 사용했습니다.
레자를 사용할려면 장판이나 비닐을 전문으로 파는 곳에
가시면 구하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냥 하는 것보다.
레자 안 쪽에 스폰지를 넣어서 하는 것이 작업후 보기에도
더 좋습니다. 저도 직접 시장에 가서 스폰지(2m*1m)를 구하고
볼륨감을 주기 위해서 단추도 달았습니다. 단추를 달려면
일단 문짝에 쒸울 레자나 천을구해서 단추 큰 시장에 가면 단추
전문집이 있습니다. 그곳에가서 적당한 크기와 작업하기에 편한
단추를 고른다음 단추위에 레자나 천으로 덮어달라고하면 (하나에 300원인가 정확하지 않지만..) 단추를 이쁘게 만들어 줍니다
이야기로 할려니 너무 길군요..
일단 내장제를 띤 다음 내장제를 스폰지 위에 놓구 내장제와 같은 모양과 크기로 자릅니다. 그리고 잘린부분이 직각이니깐 이걸 카터칼을 이용해서 경사지게 잘 다듭어야 합니다. (단추를 달려면 문짝에 몇개를 달지 그리고 위치를 잘 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전 뉴겔로퍼라 문짝 전체를 했지만 겔로퍼2경우에 잘 생각하셔서 스폰지를 잘라야 하실겁니다.) 그 잘린 스폰지를 레자위에 놓구 문작을 충분히 덮을 크기로 레자를 자릅니다. 그럼 대충 준비는 다 끝났구요, 이젠 본격적으로 붙이는 작업을 해야겠죠..
먼저 내장제에 붙어있는 모든 것들을 띠어 냅니다. 그런다음
스폰지를 내장제에 붙입니다. 그냥 붙여도 상관없구요 전 스프레이 본드를 이용해서 붙였습니다. 스프레이 본드 사용시 스폰지를 레자위 정확한 위치에 놓구 부분 부분에 본드를 뿌려서 붙여야 합니다. 그런다음 스폰지위에(약간의 스프레이 본드를 뿌려서....) 레자를 덮습니다. 그리고 뒤집어서 레자를 덮고 남은 부분을 적당한 크기로 잘르고, 레자가 접히는 부분도 튀어나오지 않게 잘라냅니다. 그런다음 스템플러를 이용해서 잘 고정해야 합니다. 이렇게 작업이 끝나면 단추를 달려면 단추위치를 정해서 레자에 인두를 이용해서 작은 구멍을 내고(구멍 주위의 스폰지도 조금 잘라내야 단추를 달면 이쁩니다.) 드릴이나 송곳을 이용해서 내장제에도 단추를 고정하기 위해서 작은 구멍을 냅니다. 그리고 단추에 가는철사나 철실, 사용해서 레자 위쪽에서 내장제에 난 구멍을 통해 넣은 다음 내장제 뒷쪽에서 고정을 하는데, 이건 집에 남아도는 구멍단추를 사용하면 쉽게 고정할수 있습니다. 뭐 이정도까지만 하면 다음 부터는 조립하는 거니깐 쉽게 하실수 있습겁니다. .....
이거 말로 할려니 넘 어렵군요...!
전 1년전 쯤에 했는데, 친구들이 제가 직접했다니깐 다들 놀라더군요...ㅋㅋ 전 겔롱이라 앞뒤문짝 다 했습니다. 그것도 혼자서리...잘 생각하시구 하세요. 실수하면 ......내장제 빤구내서 다녀야합니다.^^
이글 잃고 잘 이해가 되지 않으시면 멜 주세요..!
빠른시일내 제가 직접 작업한 문짝 사진을 올리죠! (제가 디지탈 카메라가 없어서리..)
넘 복잡한가요..? ....암튼 잘 생각해서 작업하세요!!
그럼 안전운전하시구요...이쁜 애마 만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