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사고가 있었다고만 의심하지 마세요

자꾸 그렇게 생각하면 애마한테 정 떨어진답니다.



정답은 아니겠지만 참고하세요

문짝과 차체의 고무바킹을 점검해 보세요



저도 95년 갤롱인데 물은 새지 않지만 100키로 이상에서는

조수석에서 바람새는 소리 무척 심합니다.

조수석에서 문짝을 바깥쪽으로 밀면 틈새가 보아더라구요



물이새거나 바람소리는 틈새가 있다는 결론이구요

그 틈새를 막아주면 끝.(물론 틈새가 너무 크면 힘들겠죠)



물새거나 바람소리나는 쪽 문짝 고무바킹 위에다 테이프를 몇 겹 바르고 테스트 해 보세요

그리고 소리 안나면 그대로 다니시던가 아님 고무를 교체하시던가....



참고하세요..





----------------복우근 님이 쓰신 글입니다.-----------------

겔1/92년식을 타고 다니는 사람인데요

전에 사고가 약간 있었던 차를 샀어요. 나중에 안일이지만

전체 도색을 한걸 봐서 전복 사고 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세차할때 운전석문틈으로 물이 들어오고 100키로 이상에선

어김없이 바람소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