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로퍼는 내장재가 왜 이렇게 후진지.. 10여년전 출시초기나

지금이나 별로 변한게 없지요...



다른 승용차를 보며.. 깔끔하고 매끄러운 디자인의 내장재들을

보면.. 얼마나 부러운지..



그래서 도어 그립부분(창 스위치 있는부분)을

다른 차량의 것으로 바꿔볼려구 합니다.



사이즈만 적당히 맞으면 충분히 가능할 것 같더군요..



갤로퍼것은.. 창문 올리고 내리는 스위치도 너무 뒤에 있어서..

조작하려면 팔을 바짝 땡겨 붙여서 작동해야 하고..

조작성이나, 디자인이나 요즘 생산된 차라고 하기엔..

너무 심하지요.. 절반 가격의 차량만도 못하니까요..



바꿔보신분 있으시면.. 그립패널 추천좀 해주세요..



.. 갤로퍼는.. 엔진 커먼레일2.5로 바꾸고,

내장재 확 바꾸고 개선하면.. 아마도..

단축 지프(레토나,뉴코,갤)시장에선..

1등하지 않을런지.. (판매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