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로퍼의 경우에는 항시4륜이 아니기때문에 전후륜의 회전차를

잡아주는 비스커스 커플링등의 장치가 없습니다. 따라서 4륜으로 아스팔트나 포장도로를 주행하더라도 좌,우 회전등을 하게

되면 무리가 옵니다. 그래서 눈길이나 비포장, 그리고 비가

아주많이 오지않는 상태라면 4륜을 넣지않는것이 좋습니다.

하물며, 신은일님과 같은 경우라면, 직진을 하더라도 4륜시

에는 무리가 따릅니다. 아마 4륜으로 포장도로를 달려보시면

부드럽게 진행이 않된다는걸 느끼실겁니다. 전후륜의 회전수차이가 노면에 대한 미끌림으로 보상이 되기는 할텐데, 무리가 있있다고 봅니다. 참고하세요.

단 AWD(항시4륜)차량은 전후륜사이의 회전수를 보상하는

커플링장치가 따로있습니다.





----------------김규태 님이 쓰신 글입니다.-----------------

아무래두 4륜시는 약간의 트래블을 일으킬수 있습니다..



별반 차이는 못느끼시겠지만 없지않아 있구여..

2륜시는 구동축이 뒤쪽에 있어서 괜찮다지만..

4륜시는 4개의 바퀴가 같이 돌아가는데

앞뒤의 타야 크기가 달라지게 되면서 동력축에 무리가 가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허접한 답변이었음다..^^"





----------------신은일 님이 쓰신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답변좀 해주세요.

타야 앞뒤사이즈가 다르면 4륜구동시 문제가 생기는지요..

예를들어 앞두짝은 255/60 뒤두짝은 255/70

혹은 앞은 30" 뒤는 31"...



궁금합니다..알려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