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3302] 도강후 확인합시다.
페이지 정보작성자 아싸 작성일01-06-21 18:50 조회624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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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케케케
저도 그렇내여
쾌쾌한 썩어가는 냄새.
낮에 더울때는 후덥지근함과 말로 형언할수 없는 이상한 내음..
그런건지도 모르고 세차하면서 보니 바닥이 흥건.
세차하다가 물리 띄었나 싶어 차안에 들어가서 다른사람한테 물좀 쏘라고 했는데 물새는데 없고..
어디로 들어왔을까..
바닥의 구멍으로 들어왔쥐..
흠..
이를 어쩐다..
의자떼고 볼트 다푸르고 ?餠
저도 그렇내여
쾌쾌한 썩어가는 냄새.
낮에 더울때는 후덥지근함과 말로 형언할수 없는 이상한 내음..
그런건지도 모르고 세차하면서 보니 바닥이 흥건.
세차하다가 물리 띄었나 싶어 차안에 들어가서 다른사람한테 물좀 쏘라고 했는데 물새는데 없고..
어디로 들어왔을까..
바닥의 구멍으로 들어왔쥐..
흠..
이를 어쩐다..
의자떼고 볼트 다푸르고 ?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