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튜닝.]
페이지 정보작성자 정윤영 작성일01-06-07 20:25 조회776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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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역시 입문한지 얼마안된지라 많이 모릅니다만..
많이 주워들으면 도움이 되실런지.
일단 튜닝에는 정도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수많은 차량들이 다니고 있고, 수많은 사람들이 튜닝을 하지만 저마다의 개성 운전습관, 느끼는 감각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그많은 차량에 똑같은 차량이 없습니다.
그거 비슷 비슷하다고 할뿐.
마찬가지로 튜닝고 오너의 개성과 느낌에 따라 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프는 이렇게 이렇게 하면 무엇 무엇이 좋아지고, 무엇 무엇이 나빠진다는 것은 어느정도 잘 알고 있지만 제게 좋은것니 다른 사람에게는 싫을수 있고 다른들이 싫어하는 것을 제가 좋아할수도 있으니 알아서 스스로 판단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이렇게 이렇게 하는게 장단점으로 볼때 제일 좋다는 것은 있죠~~ 공통분모가 있듯이..)
일단 온로드냐, 오프로드냐에 따라서 튜닝을 어떻게 하겠다는 가닥을 잡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님의 글에 따르면 반반인데 장단점이 있습니다.
- 나름대로 난 쏘고 싶다. 오프로드 튜닝은 하지 마시길..
- 난 많이 밟지 않는다. 나의 야성을 토해내고 싶다.~ 그럼..
- 일단 오프로드 튜닝에 대하여
오프로드 튜닝은 얼마나 차량이 험로를 잘치고 나갈수 있을까
얼마나 피흘리지 않고..
이게 가장 큰 이슈가 아닌가 싶습니다.
험로라 함은 깊은 수렁(많이 깊지는 않구여), 덜댕이를 얼마
나 안전하게 피 안흘리고 밟고 올라설수 있는가.
답) 차량을 높이면 그남아 피가 덜 흐르고, 휠트러들이
얼마나 잘나오느냐에 따라 얼마나 잘 치고 나가느냐.가
결정됨.
(휠트러블은 한쪽 바퀴가 얼마나 많이 빠지느냐~수렁같은 곳에
서..얼마나 안정적이냐를 알아보기 위한 용어) 그대로 풀어서 말하면 휠의 간섭. 정도.)
-> 어떤 어떤 과정들이 있을까.
인치업 (현가장치와 바디 사이에 구조물을 대서 높임)
바디업 (차대와 차체사이에 부싱을 끼워 올리는 작업)
모버엑슬.(갤로퍼는 힘들지 않을까..)
(후륜 대후와 스프링의 설치위치를 순정과 반대로 설치하는 작업,, 제일 간단한 설명..)
위의 세가지 작업은 모두 다 할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수도 있고
오너의 판단.
휠과 타이어의 교환.
단도직입적으로 키우는 것이죠.
순정의 235정도의 신발 사이즈에서 33인치 32인치 정도로 교환합니다.
역시 휠도 8J, 8.5J 10J 등으로 교환해야죠
이것도 오너마음.
타이어를 키우고 휠도 키우고 했으니 무게가 더 많이 나가겠죠.
당연히 출력도 떨어질것이고.
그래서 기어비를 변경해 줍니다.
4.86:1 이니 5.86:1 이니 하는것입니다.
잘 아실것이구요
어떻게 하느냐 ~~
후륜 대후를 통째로 인터쿨러의 것을 사용하는 방법.
기어비를 결정해주는 기어를 교환해주던지..
둘중에 하나를 선택하십시오.
이제 가격이군요
가격은 답이 없습니다.
왜? 공임이 있으니까. 저도 잘 모르는데요 풍얼에 들리는 것들이
부품가격...
인치업에 필요한 부품과 비용. ( 약 8만원선 )(혼자서 해도됨)
샤클, 부싱. 끝.
바디업에 필요한것 (바디업 부싱, 열처리 볼트,(특강볼트))
바디업은 혼자하셔도 되지만 할줄 모르시면 하지마세요
여기저기서 문제가 발생할 요지가 있으니.
가격은 25만원에서 50만원까지 천차만별입니다.
작업이 어디까지인가가 문제이죠.
타이어, 한국, 금호, BF등등 많이 있는데 용도에 따라 선택하세요. 특성들이 있으니..
중고가격은 흴이 25만원 위로.. 밑일수도 있구여
타이어는 새거끼세여~
저는 MT를 끼고 싶은데 던이 없고(제일 순위)
고속도로 주행이 많아서 온,오프로드를 같이 다니고 해서
동계용 타이어를 끼워 놓았습니다.
빨리 갈아야 하는데.. 제 일순위..
트레드가 MT 비스무레한것이 온도드 주행성도 있고 해서
그냥 만족해보려고 노력중인데~~~
궁금한것이 또 있으시면 또 물어보세여
저는 절대 대답 안하렵니다.
고수님들이 많으셔서..
이글도 눈치모면서 쓰고 있거든요.
아마 많은 국장님들이 보시고 한소리 하실것 같내여
재겨국장님 제 글 괴안았나여?
1)33"~32"타이어의 선택 ...용도는 90%가 온로드 입니다만 MT와AT겸용 을 원합니다.
2)33"~32"의 타이어에 대한 인치업 바디업에 필요한 자제,비용
3)노말이어서 33"을 신을때 엔진의 출력 저하에 대한 방안과 비용을 꼭 알고 싶습니다.
물론 타고 다니면서 필요한 부분을 바꿔야 한다는것을 군에 있을때 많이 느꼈지만은요 시간과 금전적인 문제로 인해서 한번에 했으면 합니다. 물론 차후에 조금씩 더하겠지 만은요 (LSD나 락커등은 우선 나중으로 밀었습니다)
이제 입문하는 후배에게 좋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많이 주워들으면 도움이 되실런지.
일단 튜닝에는 정도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수많은 차량들이 다니고 있고, 수많은 사람들이 튜닝을 하지만 저마다의 개성 운전습관, 느끼는 감각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그많은 차량에 똑같은 차량이 없습니다.
그거 비슷 비슷하다고 할뿐.
마찬가지로 튜닝고 오너의 개성과 느낌에 따라 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프는 이렇게 이렇게 하면 무엇 무엇이 좋아지고, 무엇 무엇이 나빠진다는 것은 어느정도 잘 알고 있지만 제게 좋은것니 다른 사람에게는 싫을수 있고 다른들이 싫어하는 것을 제가 좋아할수도 있으니 알아서 스스로 판단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이렇게 이렇게 하는게 장단점으로 볼때 제일 좋다는 것은 있죠~~ 공통분모가 있듯이..)
일단 온로드냐, 오프로드냐에 따라서 튜닝을 어떻게 하겠다는 가닥을 잡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님의 글에 따르면 반반인데 장단점이 있습니다.
- 나름대로 난 쏘고 싶다. 오프로드 튜닝은 하지 마시길..
- 난 많이 밟지 않는다. 나의 야성을 토해내고 싶다.~ 그럼..
- 일단 오프로드 튜닝에 대하여
오프로드 튜닝은 얼마나 차량이 험로를 잘치고 나갈수 있을까
얼마나 피흘리지 않고..
이게 가장 큰 이슈가 아닌가 싶습니다.
험로라 함은 깊은 수렁(많이 깊지는 않구여), 덜댕이를 얼마
나 안전하게 피 안흘리고 밟고 올라설수 있는가.
답) 차량을 높이면 그남아 피가 덜 흐르고, 휠트러들이
얼마나 잘나오느냐에 따라 얼마나 잘 치고 나가느냐.가
결정됨.
(휠트러블은 한쪽 바퀴가 얼마나 많이 빠지느냐~수렁같은 곳에
서..얼마나 안정적이냐를 알아보기 위한 용어) 그대로 풀어서 말하면 휠의 간섭. 정도.)
-> 어떤 어떤 과정들이 있을까.
인치업 (현가장치와 바디 사이에 구조물을 대서 높임)
바디업 (차대와 차체사이에 부싱을 끼워 올리는 작업)
모버엑슬.(갤로퍼는 힘들지 않을까..)
(후륜 대후와 스프링의 설치위치를 순정과 반대로 설치하는 작업,, 제일 간단한 설명..)
위의 세가지 작업은 모두 다 할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수도 있고
오너의 판단.
휠과 타이어의 교환.
단도직입적으로 키우는 것이죠.
순정의 235정도의 신발 사이즈에서 33인치 32인치 정도로 교환합니다.
역시 휠도 8J, 8.5J 10J 등으로 교환해야죠
이것도 오너마음.
타이어를 키우고 휠도 키우고 했으니 무게가 더 많이 나가겠죠.
당연히 출력도 떨어질것이고.
그래서 기어비를 변경해 줍니다.
4.86:1 이니 5.86:1 이니 하는것입니다.
잘 아실것이구요
어떻게 하느냐 ~~
후륜 대후를 통째로 인터쿨러의 것을 사용하는 방법.
기어비를 결정해주는 기어를 교환해주던지..
둘중에 하나를 선택하십시오.
이제 가격이군요
가격은 답이 없습니다.
왜? 공임이 있으니까. 저도 잘 모르는데요 풍얼에 들리는 것들이
부품가격...
인치업에 필요한 부품과 비용. ( 약 8만원선 )(혼자서 해도됨)
샤클, 부싱. 끝.
바디업에 필요한것 (바디업 부싱, 열처리 볼트,(특강볼트))
바디업은 혼자하셔도 되지만 할줄 모르시면 하지마세요
여기저기서 문제가 발생할 요지가 있으니.
가격은 25만원에서 50만원까지 천차만별입니다.
작업이 어디까지인가가 문제이죠.
타이어, 한국, 금호, BF등등 많이 있는데 용도에 따라 선택하세요. 특성들이 있으니..
중고가격은 흴이 25만원 위로.. 밑일수도 있구여
타이어는 새거끼세여~
저는 MT를 끼고 싶은데 던이 없고(제일 순위)
고속도로 주행이 많아서 온,오프로드를 같이 다니고 해서
동계용 타이어를 끼워 놓았습니다.
빨리 갈아야 하는데.. 제 일순위..
트레드가 MT 비스무레한것이 온도드 주행성도 있고 해서
그냥 만족해보려고 노력중인데~~~
궁금한것이 또 있으시면 또 물어보세여
저는 절대 대답 안하렵니다.
고수님들이 많으셔서..
이글도 눈치모면서 쓰고 있거든요.
아마 많은 국장님들이 보시고 한소리 하실것 같내여
재겨국장님 제 글 괴안았나여?
1)33"~32"타이어의 선택 ...용도는 90%가 온로드 입니다만 MT와AT겸용 을 원합니다.
2)33"~32"의 타이어에 대한 인치업 바디업에 필요한 자제,비용
3)노말이어서 33"을 신을때 엔진의 출력 저하에 대한 방안과 비용을 꼭 알고 싶습니다.
물론 타고 다니면서 필요한 부분을 바꿔야 한다는것을 군에 있을때 많이 느꼈지만은요 시간과 금전적인 문제로 인해서 한번에 했으면 합니다. 물론 차후에 조금씩 더하겠지 만은요 (LSD나 락커등은 우선 나중으로 밀었습니다)
이제 입문하는 후배에게 좋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