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접니다.

꾸벅...



다들 새해 복들은 많이 받으셨는지요???

전...아직 휴무가 안끝난 관계로....

지금은 이천 집이구요.

집사람이 토요일 출근이라....일찍 내려왔습니다.

시골집에 가니...좋데요..

오랜만에 친구들도 만나구...

섹시들도 보구....방금 태어난 장군같은 애들도 보구....^^

저도 올해는 아주 튼튼한 아가를 봐야 할틴디....^^



암튼...

이젠 양력이든...음력이든...2001년이네요.

더이상 2001년을 미뤄서는 안되겠죠?

힘찬 출발하시길 바랍니다.

그 힘이 2001년 다갈때까지 넘치시길 바랄께요.^^





이천에서 오랜만에 자판두들기니 영 감이 안집히는 [레이저]였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