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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작성자 박명주 작성일01-01-04 10:20 조회628회 댓글0건 |
본문
"<#1 "
위의 사진은 신두리 해안사구의 전경을 촬영한 것으로 언덕모양의 모래더미를 볼 수 있고, 그 위로 나무와 풀들이 자라고 있는 것을 관찰할 수
있다. 사진의 앞쪽으로 예전에는 모두 모래더미인 사구였으나 모두 채취해버려 평평한 모습으로 드러나 있다.
왼쪽의 첫 번째 사진(2000. 5)과 두 번 째 사진(96. 2)은 신두리의 해안사구가 후퇴하고 있는 모습이며, 그 사구 위로 나무들이 자라고
있는 모습이다. 세 번째, 네 번 째 사진은 초승달 모양의 사구의 모습으로 96년 2월과 2000년 5월에 각각 촬영한 것이다.
그리고 다섯 번째 사진은 모래가 뒤로 날리는 것을 막기위해 돌로 축대를 쌓고 그 위로 나무를 심어놓은 모습이다. 최근 신두리는 해수욕장으로
개발이 되면서 축대를 조성하고 그 주변으로 식당 등 여러 시설이 들어서고 있어 해안사구의 원형을 쉽게 찾아보기 힘들게 되었다.
마지막 사진은 신두리의 썰물 때 드러난 모래갯벌의 모습이다. 태안반도 일대의 여러 해안은 주로 모래갯벌을 형성하고 있어 자동차가 달릴 수 있을
정도로 매우 단단하다. 밑의 두 사진은 사구의 능선을 촬영한 것이다.
"<#2 "
신두리 해안사구를 촬영한(2000. 2) 것으로 사구가 뒤로 후퇴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구 위로 나무들이 자라고 있다. 사구 뒤편은 원래
모래언덕이었으나 채취해 버려 평평하게 된 것이다. 태안반도 일대는 서해쪽으로 돌출되어 있어 겨울철에 특히 북서계절풍의 영향을 강하게 받는
지역이다. 이로 인해 학암포, 구례포,신두리 등에는 사구가 잘 발달되어 있으며, 특히 신두리에는 대규모의 사구가 형성되었으나 최근 개발이 되면서
그 원형이 심하게 훼손되어 본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다.
사구가 형성된 후 그 위에 여러 식생이 정착하게 되는데, 대표적인 것이 해당화나, 갯메꽃, 아카시아 나무, 소나무 등이 자란다.
첫 번째 사진은 최근에 촬영(2000. 5)한 것으로 해안사구가 후퇴하는 모습이며, 그 사구 위로 나무들이 푸르게 자라고 있는 모습이다. 두
번째와 세 번째 사진은 초승달 모양의 사구의 모습으로 각각 96년 2월과 2000년 5월에 촬영한 것이다.
네 번째 사진은 신두리 해안사구의 전경으로 평평한 부분은 대부분 모래를 채취해버린 곳이며, 곳곳에 파헤쳐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리고 다섯 번째 사진은 모래가 뒤로 날리는 것을 막기위해 돌로 축대를 쌓고 그 위로 나무를 심어놓은 모습이다. 최근 신두리는 해수욕장으로
개발이 되면서 축대를 조성하고 그 주변으로 식당 등 여러 시설이 들어서고 있어 해안사구의 원형을 쉽게 찾아보기 힘들게 되었다.
마지막 사진은 신두리의 썰물 때 드러난 모래갯벌의 모습이다. 태안반도 일대의 여러 해안은 주로 모래갯벌을 형성하고 있어 자동차가 달릴 수 있을
정도로 매우 단단하다. 마지막 두 개의 사진은 사구의 능선을 촬영한 것이다.
"<#3 "
태안반도에 있는 신두리 해안사구를 겨울철(96년 2월)에 촬영한 것으로 해풍에 의해 형성된 초승달 모양의 사구이다. 태안반도 일대는 겨울철
북서계절풍이 강하게 받는 곳으로 곳곳에 해안사구가 발달해 있으며, 그 중에서도 신두리에는 대규모의 해안사구가 발달해 있다. 그러나 최근
해수욕장으로 개발이 되면서 많은 모래를 채취해버려 온전히 갖춰진 모습은 보기 힘들다. 그러나 수km에 달하는 해안사구를 관찰할 수 있으며,
사구에는 소나무, 아카시아 나무, 해당화 등의 식생이 자라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지금은 곳곳이 파헤쳐져 있고,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곳에는 밀물과 썰물을 이용하여 굴양식하는 모습을 볼 수 있고 썰물 때 드러나는 갯벌은 가는 모래로
이루어져 있으며, 자동차도 달릴 수 있을 정도로 단단하다.
[찾아가는길]서울남부터미널에서 태안행 직행버스→태안에서 신두리에 완행버스/자가운전으로
서해안고속국도→서해대교→당진→서산→태안→603지방도→원북→신두리해수욕장
"<#4 "
태안반도에 있는 신두리 해안사구를(2000. 2)에 촬영한 것으로 해풍에 의해 형성된 초승달 모양의 사구이다. 태안반도 일대는 겨울철
북서계절풍이 강하게 받는 곳으로 곳곳에 해안사구가 발달해 있으며, 그 중에서도 신두리에는 대규모의 해안사구가 발달해 있다. 그러나 최근
해수욕장으로 개발이 되고 있고, 많은 모래를 채취해버려 온전히 갖춰진 모습은 보기 힘들다. 그러나 수km에 달하는 해안사구를 관찰할 수 있고,
사구에는 소나무, 아카시아 나무, 해당화 등의 식생이 자라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지금은 곳곳이 파헤쳐져 있고,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곳에는 밀물과 썰물을 이용하여 굴양식하는 모습을 볼 수 있고 썰물 때 드러나는 갯벌은 가는 모래로
이루어져 있으며, 자동차도 달릴 수 있을 정도로 단단하다.
"<#5 "
위의 사진은 신두리 해안사구의 전경을 촬영한 것으로 언덕모양의 모래더미를 볼 수 있고, 그 위로 나무와 풀들이 자라고 있는 것을 관찰할 수
있다. 사진의 앞쪽으로 예전에는 모두 모래더미인 사구였으나 모두 채취해버려 평평한 모습으로 드러나 있다.
왼쪽의 첫 번째 사진(2000. 5)과 두 번 째 사진(96. 2)은 신두리의 해안사구가 후퇴하고 있는 모습이며, 그 사구 위로 나무들이 자라고
있는 모습이다. 세 번째, 네 번 째 사진은 초승달 모양의 사구의 모습으로 96년 2월과 2000년 5월에 각각 촬영한 것이다.
그리고 다섯 번째 사진은 모래가 뒤로 날리는 것을 막기위해 돌로 축대를 쌓고 그 위로 나무를 심어놓은 모습이다. 최근 신두리는 해수욕장으로
개발이 되면서 축대를 조성하고 그 주변으로 식당 등 여러 시설이 들어서고 있어 해안사구의 원형을 쉽게 찾아보기 힘들게 되었다.
마지막 사진은 신두리의 썰물 때 드러난 모래갯벌의 모습이다. 태안반도 일대의 여러 해안은 주로 모래갯벌을 형성하고 있어 자동차가 달릴 수 있을
정도로 매우 단단하다. 밑의 두 사진은 사구의 능선을 촬영한 것이다
상기 사진은 모두 이곳에서 인용한 자료 입니다.
기고자에게 감사함 전하며 우리 지클럽 회원님께서 감상자료와 자연사랑하는 맘을 다시 한번 갖자는 의미에서 실어봅니다.
위의 사진은 신두리 해안사구의 전경을 촬영한 것으로 언덕모양의 모래더미를 볼 수 있고, 그 위로 나무와 풀들이 자라고 있는 것을 관찰할 수
있다. 사진의 앞쪽으로 예전에는 모두 모래더미인 사구였으나 모두 채취해버려 평평한 모습으로 드러나 있다.
왼쪽의 첫 번째 사진(2000. 5)과 두 번 째 사진(96. 2)은 신두리의 해안사구가 후퇴하고 있는 모습이며, 그 사구 위로 나무들이 자라고
있는 모습이다. 세 번째, 네 번 째 사진은 초승달 모양의 사구의 모습으로 96년 2월과 2000년 5월에 각각 촬영한 것이다.
그리고 다섯 번째 사진은 모래가 뒤로 날리는 것을 막기위해 돌로 축대를 쌓고 그 위로 나무를 심어놓은 모습이다. 최근 신두리는 해수욕장으로
개발이 되면서 축대를 조성하고 그 주변으로 식당 등 여러 시설이 들어서고 있어 해안사구의 원형을 쉽게 찾아보기 힘들게 되었다.
마지막 사진은 신두리의 썰물 때 드러난 모래갯벌의 모습이다. 태안반도 일대의 여러 해안은 주로 모래갯벌을 형성하고 있어 자동차가 달릴 수 있을
정도로 매우 단단하다. 밑의 두 사진은 사구의 능선을 촬영한 것이다.
"<#2 "
신두리 해안사구를 촬영한(2000. 2) 것으로 사구가 뒤로 후퇴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구 위로 나무들이 자라고 있다. 사구 뒤편은 원래
모래언덕이었으나 채취해 버려 평평하게 된 것이다. 태안반도 일대는 서해쪽으로 돌출되어 있어 겨울철에 특히 북서계절풍의 영향을 강하게 받는
지역이다. 이로 인해 학암포, 구례포,신두리 등에는 사구가 잘 발달되어 있으며, 특히 신두리에는 대규모의 사구가 형성되었으나 최근 개발이 되면서
그 원형이 심하게 훼손되어 본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다.
사구가 형성된 후 그 위에 여러 식생이 정착하게 되는데, 대표적인 것이 해당화나, 갯메꽃, 아카시아 나무, 소나무 등이 자란다.
첫 번째 사진은 최근에 촬영(2000. 5)한 것으로 해안사구가 후퇴하는 모습이며, 그 사구 위로 나무들이 푸르게 자라고 있는 모습이다. 두
번째와 세 번째 사진은 초승달 모양의 사구의 모습으로 각각 96년 2월과 2000년 5월에 촬영한 것이다.
네 번째 사진은 신두리 해안사구의 전경으로 평평한 부분은 대부분 모래를 채취해버린 곳이며, 곳곳에 파헤쳐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리고 다섯 번째 사진은 모래가 뒤로 날리는 것을 막기위해 돌로 축대를 쌓고 그 위로 나무를 심어놓은 모습이다. 최근 신두리는 해수욕장으로
개발이 되면서 축대를 조성하고 그 주변으로 식당 등 여러 시설이 들어서고 있어 해안사구의 원형을 쉽게 찾아보기 힘들게 되었다.
마지막 사진은 신두리의 썰물 때 드러난 모래갯벌의 모습이다. 태안반도 일대의 여러 해안은 주로 모래갯벌을 형성하고 있어 자동차가 달릴 수 있을
정도로 매우 단단하다. 마지막 두 개의 사진은 사구의 능선을 촬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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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반도에 있는 신두리 해안사구를 겨울철(96년 2월)에 촬영한 것으로 해풍에 의해 형성된 초승달 모양의 사구이다. 태안반도 일대는 겨울철
북서계절풍이 강하게 받는 곳으로 곳곳에 해안사구가 발달해 있으며, 그 중에서도 신두리에는 대규모의 해안사구가 발달해 있다. 그러나 최근
해수욕장으로 개발이 되면서 많은 모래를 채취해버려 온전히 갖춰진 모습은 보기 힘들다. 그러나 수km에 달하는 해안사구를 관찰할 수 있으며,
사구에는 소나무, 아카시아 나무, 해당화 등의 식생이 자라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지금은 곳곳이 파헤쳐져 있고,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곳에는 밀물과 썰물을 이용하여 굴양식하는 모습을 볼 수 있고 썰물 때 드러나는 갯벌은 가는 모래로
이루어져 있으며, 자동차도 달릴 수 있을 정도로 단단하다.
[찾아가는길]서울남부터미널에서 태안행 직행버스→태안에서 신두리에 완행버스/자가운전으로
서해안고속국도→서해대교→당진→서산→태안→603지방도→원북→신두리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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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반도에 있는 신두리 해안사구를(2000. 2)에 촬영한 것으로 해풍에 의해 형성된 초승달 모양의 사구이다. 태안반도 일대는 겨울철
북서계절풍이 강하게 받는 곳으로 곳곳에 해안사구가 발달해 있으며, 그 중에서도 신두리에는 대규모의 해안사구가 발달해 있다. 그러나 최근
해수욕장으로 개발이 되고 있고, 많은 모래를 채취해버려 온전히 갖춰진 모습은 보기 힘들다. 그러나 수km에 달하는 해안사구를 관찰할 수 있고,
사구에는 소나무, 아카시아 나무, 해당화 등의 식생이 자라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지금은 곳곳이 파헤쳐져 있고,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곳에는 밀물과 썰물을 이용하여 굴양식하는 모습을 볼 수 있고 썰물 때 드러나는 갯벌은 가는 모래로
이루어져 있으며, 자동차도 달릴 수 있을 정도로 단단하다.
"<#5 "
위의 사진은 신두리 해안사구의 전경을 촬영한 것으로 언덕모양의 모래더미를 볼 수 있고, 그 위로 나무와 풀들이 자라고 있는 것을 관찰할 수
있다. 사진의 앞쪽으로 예전에는 모두 모래더미인 사구였으나 모두 채취해버려 평평한 모습으로 드러나 있다.
왼쪽의 첫 번째 사진(2000. 5)과 두 번 째 사진(96. 2)은 신두리의 해안사구가 후퇴하고 있는 모습이며, 그 사구 위로 나무들이 자라고
있는 모습이다. 세 번째, 네 번 째 사진은 초승달 모양의 사구의 모습으로 96년 2월과 2000년 5월에 각각 촬영한 것이다.
그리고 다섯 번째 사진은 모래가 뒤로 날리는 것을 막기위해 돌로 축대를 쌓고 그 위로 나무를 심어놓은 모습이다. 최근 신두리는 해수욕장으로
개발이 되면서 축대를 조성하고 그 주변으로 식당 등 여러 시설이 들어서고 있어 해안사구의 원형을 쉽게 찾아보기 힘들게 되었다.
마지막 사진은 신두리의 썰물 때 드러난 모래갯벌의 모습이다. 태안반도 일대의 여러 해안은 주로 모래갯벌을 형성하고 있어 자동차가 달릴 수 있을
정도로 매우 단단하다. 밑의 두 사진은 사구의 능선을 촬영한 것이다
상기 사진은 모두 이곳에서 인용한 자료 입니다.
기고자에게 감사함 전하며 우리 지클럽 회원님께서 감상자료와 자연사랑하는 맘을 다시 한번 갖자는 의미에서 실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