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 신두리(태안군 원북면)
페이지 정보작성자 박명주 작성일01-01-04 10:31 조회607회 댓글0건 |
본문
아래의 사진에
이어서 입니다.
"<#6 "
신두리 해수욕장의 돌로 쌓은 축대를 촬영한 것으로 주로 모래가 뒤로 후퇴하는 것을 막기 위해 만들어놓은 구조물이다. 모래가 바람에 날리게 되면
농작물이나 가옥에 많은 피해를 주기 때문에 이것을 방지하기 위한 시설물이다. 이곳은 특히 겨울철에 북서계절풍의 영향을 강하게 받는 곳으로
대규모의 사구가 형성된 곳으로 많은 모래가 쌓이는 곳이다
"<#7 "
신두리 해수욕장의 전경으로 썰물 때 드러난 모래갯벌이다. 모래 갯벌에는 사진에서처럼 물결 모양의 연흔이 잘 나타난다. 그리고 이곳은 자동차가
달릴 수 있을 정도로 단단하며, 차를 가지고 들어갈 수 있다. 그러나 한가지 주의할 것은 갯벌 지역 주변에 하얗게 모래가 쌓여 있는 곳은
조심해야 한다. 이러한 곳은 단단하지 못하고, 연하게 쌓여 있기때문에 모래 속에 바퀴가 쉽게 빠지게 된다.
"<#8 "태안의 신두리에서 촬영한 해안사구의 능선이다.
"<#9 "태안의 신두리에서 촬영한 해안사구의 능선이다
이어서 입니다.
"<#6 "
신두리 해수욕장의 돌로 쌓은 축대를 촬영한 것으로 주로 모래가 뒤로 후퇴하는 것을 막기 위해 만들어놓은 구조물이다. 모래가 바람에 날리게 되면
농작물이나 가옥에 많은 피해를 주기 때문에 이것을 방지하기 위한 시설물이다. 이곳은 특히 겨울철에 북서계절풍의 영향을 강하게 받는 곳으로
대규모의 사구가 형성된 곳으로 많은 모래가 쌓이는 곳이다
"<#7 "
신두리 해수욕장의 전경으로 썰물 때 드러난 모래갯벌이다. 모래 갯벌에는 사진에서처럼 물결 모양의 연흔이 잘 나타난다. 그리고 이곳은 자동차가
달릴 수 있을 정도로 단단하며, 차를 가지고 들어갈 수 있다. 그러나 한가지 주의할 것은 갯벌 지역 주변에 하얗게 모래가 쌓여 있는 곳은
조심해야 한다. 이러한 곳은 단단하지 못하고, 연하게 쌓여 있기때문에 모래 속에 바퀴가 쉽게 빠지게 된다.
"<#8 "태안의 신두리에서 촬영한 해안사구의 능선이다.
"<#9 "태안의 신두리에서 촬영한 해안사구의 능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