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석 님이 쓰신 글입니다.-----------------



갤1은 천장에 음.. 판이 없더라구요 스펀지 바로위가 차지붕이라서 방음하기가 좀 곤란하군요.. 고수님들 혹시 방법이나 사례좀 갈켜주심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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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경우는 92년식 숏겔 승용입니다.

너무 나이가 많은 중고 차를 구입하다보니 계기판이고 차체고

모두 손이 갔는데 도색도 직접했지요...(저는 정비사가 아닙니다.조금만 연습하면 쉬워요)

마찬가지로 천정에 판이 없이 스폰지거든요 보통 시중에 팔리고 있는 상품들이 제 기호에 맞는것이 없어서 저도 직접 동대문가서 레자를 끈어다가 만들었습니다. 더블어 계기판(데시보드)까지 같이 해버렸는데요 개인이 하기엔 버거우리라 생각이 들지만 참고 하시길....(참고로 저는 검정색 차체에 황토색 레자입니다. 끝내주죠....ㅋㅋㅋ)



계기판을 우선 떼어 내시면 데시보드는 나사 몇개만 조립되어 있습니다.

모두 떼어내시면 안에 관들이 있는데요 떼어 낼때는 쉽지만 조립하기가 까다롭습니다.....

여기맞추면 저기가 빠지고 저기맞추면 여기빠지고..ㅋㅋㅋ 욕나옵니다..

혼자하시기엔 힘드실뜻.....이렇게 하셨으면 레자를 제단하여 3M에서 나온 초강력 접착 스프레이를 뿌리고 붙이면 됩니다.





문짝은 가장 간단 합니다 레자와 스폰지(2.5cm)가 있어야 겠지요 그리고 타카 접착 스프레이 나사와 와샤 드릴 이것으로 준비물 끝입니다.

문짝을 떼어내시면 크기에 맞게 레자와 스폰지를 제단..

강력 접착 스프레이를 뿌리고 붙입니다.그리고 조립...

물론 손잡이 라든지 구멍이 있는곳은 ?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