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접니당.



꾸벅



다사다난했던 올 2000년두 이제 하루밖에 안남았네요.

년초에 계획한건 많은데 이룬게 있는지 생각도 안나네요.

그러나 지클럽이 탄생할때 같이 있었다는게 올한해

젤로 큰 수확인거 같습니다. 물론 결혼도 했고요.

승진도 했고요.(그러고 보니 올한핸 기쁨 투성이군요..ㅎㅎ)

암쪼록 남은 하루 알차게 보내시고요.

나빴던 기억들은 지는 해와함께 꼭꼭!! 영영~~ 묻어버리시기 바랍니다.

31일 벙개 가시는 국장님들 좋은 추억거리 많이 만들어 오시고요.

안전운전 하세요.^^

끄트로 새해 福 마니마니 듬뿍듬뿍 한아름 받으시길 바랍니다...





이천에서 왜 이리 맨날 졸린지 몰라 지금도 눈이 게슴츠레 뜨고 글쓰고 있는 [레이저]였음다....



*어디 좋은 일자리 없나요???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