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888 [레이저] 달링님~
까퓌~~
페이지 정보작성자 노원종 작성일00-12-16 03:33 조회635회 댓글0건 |
본문
레이접니다.
어제는 정말 아쉬웠습니다.
같이 다닌 사진기자님이 7시에 이천에서 모임이 있다해서
급하게 올라왔습니다.
저야...시간이 많았지만.
글구....아침8시부터 운전을 해서 그런지 정신이 멍멍 하더군요.
그나저나 그 짧은 시간에 햄버거를 사다주시다니....
집에와서 집사람하고 너무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집사람두 고맙다구 인사 꼭 해달라네요.
지금은 출근해서 아침밥먹구.....업무일지 작성할려구요.
암튼 어제는 정말 고마웠구요.
담에 꼭 다시뵙지요.....^^
달링 입니다.
이제야 확인 했네요!
잘 도착 하셨다니 ^.^
아쉽네요 식사대접 할라고 맘 먹고 있었는데 햄버거로
야호! 용돈 얘겼당 ^.^
담에 오세요 편히 시간도 널널 하게요
전화 드리는것도 깜박 했네요
제가 이래요 덜렁거리고 ^.^
항상 안전 운전하시고 건강 하세요
다시 보는 그때 웃는 얼굴로 마주하지요
달링 이었습니다
어제는 정말 아쉬웠습니다.
같이 다닌 사진기자님이 7시에 이천에서 모임이 있다해서
급하게 올라왔습니다.
저야...시간이 많았지만.
글구....아침8시부터 운전을 해서 그런지 정신이 멍멍 하더군요.
그나저나 그 짧은 시간에 햄버거를 사다주시다니....
집에와서 집사람하고 너무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집사람두 고맙다구 인사 꼭 해달라네요.
지금은 출근해서 아침밥먹구.....업무일지 작성할려구요.
암튼 어제는 정말 고마웠구요.
담에 꼭 다시뵙지요.....^^
달링 입니다.
이제야 확인 했네요!
잘 도착 하셨다니 ^.^
아쉽네요 식사대접 할라고 맘 먹고 있었는데 햄버거로
야호! 용돈 얘겼당 ^.^
담에 오세요 편히 시간도 널널 하게요
전화 드리는것도 깜박 했네요
제가 이래요 덜렁거리고 ^.^
항상 안전 운전하시고 건강 하세요
다시 보는 그때 웃는 얼굴로 마주하지요
달링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