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 달링님~ 까퓌~~
페이지 정보작성자 배광선 작성일00-12-15 07:42 조회601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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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접니다.
어제는 정말 아쉬웠습니다.
같이 다닌 사진기자님이 7시에 이천에서 모임이 있다해서
급하게 올라왔습니다.
저야...시간이 많았지만.
글구....아침8시부터 운전을 해서 그런지 정신이 멍멍 하더군요.
그나저나 그 짧은 시간에 햄버거를 사다주시다니....
집에와서 집사람하고 너무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집사람두 고맙다구 인사 꼭 해달라네요.
지금은 출근해서 아침밥먹구.....업무일지 작성할려구요.
암튼 어제는 정말 고마웠구요.
담에 꼭 다시뵙지요.....^^
어제는 정말 아쉬웠습니다.
같이 다닌 사진기자님이 7시에 이천에서 모임이 있다해서
급하게 올라왔습니다.
저야...시간이 많았지만.
글구....아침8시부터 운전을 해서 그런지 정신이 멍멍 하더군요.
그나저나 그 짧은 시간에 햄버거를 사다주시다니....
집에와서 집사람하고 너무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집사람두 고맙다구 인사 꼭 해달라네요.
지금은 출근해서 아침밥먹구.....업무일지 작성할려구요.
암튼 어제는 정말 고마웠구요.
담에 꼭 다시뵙지요.....^^